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우리 국민의 무사 귀환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8월 29일(토) 오후 2시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우리 국민의 무사 귀환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네팔 대홍수 발생 나흘째입니다. 사망자와 실종자 수가 3,000여 명을 넘어서며 인명 피해 규모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재해 현장의 수력발전 프로젝트 관계자 934명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며, 추가 범람 가능성으로 인해서 구호 작업의 중단과 재개가 반복되고 있어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우리 정부의 신속 대응으로 사고 현장에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9명은 구조되었고 마지막 1명도 대사관 직원과 함께 안전지역으로 이동을 완료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국민 9명이 연락 두절 상태로 재해 현장에 남아있습니다. 현지에 파견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실종된 우리 국민 모두가 무사히 생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네팔 정부가 외국 수색과 구조팀의 지원을 허가한만큼, 정부는 네팔 정부와 협력해 인명 구조와 재난 수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끝까지 책임지는 국가의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반복되는 재난에 맞서, 국내외 재난 취약지대에 있는 우리 국민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 중장기 대응 체계도 함께 점검하겠습니다.
2026년 8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