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한나 대변인] 호르무즈 봉쇄 위기 속 한국 선박의 첫 홍해 통과는, 이재명 정부의 책임 있는 에너지 안보 국정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김한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17일(금) 오후 3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호르무즈 봉쇄 위기 속 한국 선박의 첫 홍해 통과는, 이재명 정부의 책임 있는 에너지 안보 국정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세계 경제와 민생에 직접 충격을 줄 수 있는 중대한 위기이며, 우리나라도 결코 예외일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수입 의존도는 지난해 기준 원유 61%, 나프타 54%에 달하는 만큼, 에너지 안보의 불확실성 역시 크게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같은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이재명 정부는 즉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에너지 수급 안정에 나섰습니다. 특히 오늘 정부는 사우디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한국 선박이 홍해를 통과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항해 안전 정보 제공과 선박·선사 간 실시간 소통 체계를 가동하며 안전을 직접 지원했습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우리 선박이 우회 항로를 통해 국내 원유를 수송한 첫 사례로, 정부의 위기 대응이 실제 성과로 입증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정부는 호르무즈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으로 연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과 나프타 최대 210만 톤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급선 다변화와 우회 운송을 동시에 추진하며 국가 에너지 안보를 지켜낸 것입니다.
호르무즈 봉쇄 위기 속에 불안을 키운 것은 야당의 입이고, 에너지 안보를 지킨 것은 정부의 대응입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근거 없이 국민의 불안 심리를 자극하며 국가 에너지 안보 위기를 부풀릴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수급 안정과 해상 안전을 동시에 이끌어낸 정부 대응에 협조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국민의 삶과 산업을 지키기 위해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4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