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지혜 대변인] 여야 가리지 않는 대통령의 통합 행보, 국민의힘은 옹졸한 훼방을 멈춰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36
  • 게시일 : 2026-04-17 11:28:05

박지혜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6417() 오전 112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여야 가리지 않는 대통령의 통합 행보, 국민의힘은 옹졸한 훼방을 멈춰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늘 비공개 오찬을 할 예정입니다. 국정 운영의 총책임자가 정당의 벽을 허물고 야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극한 대립의 정치를 끝내고 민생을 살리기 위한 마땅한 행보입니다. 홍 전 시장 역시 이에 흔쾌히 응하며 열린 자세로 화답했습니다.

 

그러나 이 통합 행보를 바라보는 국민의힘의 반응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대통령과 보수진영 원로의 결단을 격려하기는커녕 당내외 비판 여론을 조성하는 등 옹졸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대화 자체를 죄악시하는 것이 국민의힘이 말하는 정치입니까? 오죽하면 홍 전 시장이 이들을 향해 참새들이 난리 친다있을 때 잘하지 그랬냐라며 일갈했겠습니까. 대구의 미래를 위해 김부겸 전 총리를 지지한 홍 전 시장의 소신조차 배신으로 낙인찍는 국민의힘의 편협함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조갑제 대표, 정규재 주필 등 보수 논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외연 확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 회동 역시 국민 통합을 실현하려는 진정성 있는 행보의 연장선입니다.

 

국민의힘은 통합을 위한 대통령의 의지를 시기할 것이 아니라, 왜 자신들이 민심으로부터 외면받고 있는지를 되돌아보십시오. 비판만 하지 말고 필요하면 진보 인사를 만나서 경청하면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의 통합 의지를 굳건히 뒷받침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또한 낡은 봉쇄 정치의 굴레에서 벗어나 국민을 위한 협치의 길에 전향적으로 나서기를 촉구합니다. 진영 논리에 갇혀 변화를 거부하는 정당에게 공동체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202641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