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박창진 선임부대변인] 독도를 지켜온 마지막 주민의 별세, 그 숭고한 헌신을 기억합니다
박창진 선임부대변인 논평
■ 독도를 지켜온 마지막 주민의 별세, 그 숭고한 헌신을 기억합니다
독도의 마지막 주민으로 알려진 김신열 어르신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평생을 독도에서 살아오며 대한민국의 영토를 몸으로 지켜오신 고인의 헌신에 국민과 함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고 김신열 어르신과 고 김성도 어르신 부부는 수십 년 동안 독도에서 삶을 이어오며 단순한 거주를 넘어 대한민국 영토 주권의 살아있는 상징이었습니다. 두 분이 독도에서 보낸 세월은 그 어떤 외교적 주장보다 강력하게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왔습니다.
이제 독도에 주민등록을 둔 실제 거주 주민이 사라졌다는 소식은 안타깝지만, 독도의 주권은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독도는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독도를 지켜온 고인의 삶을 깊이 기리며,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더욱 강화하고 역사·생태·주권 가치를 널리 알리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독도에 대한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도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6년 3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