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검찰은 전직 대통령 부부 수사하듯 심우정 총장 자녀 특혜 의혹도 똑같이 수사하십시오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검찰은 전직 대통령 부부 수사하듯 심우정 총장 자녀 특혜 의혹도 똑같이 수사하십시오
무혐의 처분으로 끝난 검찰의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수수 의혹’ 수사는 희대의 블랙 코미디였습니다.
언론이 공개한 불기소 이유서에 따르면 제기됐던 의혹들은 모두 거짓이었지만, 검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다양한 방식으로 괴롭혔습니다.
그런 작태를 벌였던 검찰이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습니다. 이혼한 사위의 월급을 뇌물로 둔갑시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소환하려 했고 서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죄 없는 전임 대통령 부부에 집착하지 말고,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특혜 채용 문제나 제대로 수사하십시오.
이혼한 전 대통령 사위의 월급마저 문제 삼는 검찰이 왜 검찰총장의 자녀가 외교부에 채용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에는 침묵으로 일관합니까?
자녀 특혜 문제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심우정 총장은 참으로 파렴치합니다. 윤석열에 대한 구속 취소 결정에 즉시 항고를 즉시 포기하던 배포는 어디로 갔습니까?
세상은 검찰 특권층을 중심으로 돌아가기에, 자신들의 문제, 자신들의 가족 문제에는 법의 잣대를 들이댈 수 없다는 특권의식의 발로입니까? 누가 그런 특권을 인정해 주었습니까?
검찰의 행태를 국민께서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전직 대통령 부부 수사하듯 심우정 총장 자녀 특혜 의혹도 똑같이 수사하십시오.
2025년 3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