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박창진 부대변인] 내란의 틈바구니에서 독재 찬양에 열 올리는 ‘뉴라이트’ 인사들, 역사 왜곡과 날조를 당장 멈추십시오
박창진 부대변인 논평
■ 내란의 틈바구니에서 독재 찬양에 열 올리는 ‘뉴라이트’ 인사들, 역사 왜곡과 날조를 당장 멈추십시오
독립기념관이 78억 원을 들여 추진한 '연합국과 함께 한 독립운동' 전시가 엉뚱하게 이승만 미화 전시로 변질되었다고 합니다.
뉴라이트를 자처하는 망상가들이 자행하는 역사 날조와 독재자 찬양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올바른 역사를 후세에 전하기 위한 독립기념관을 역사 왜곡에 앞장세운 것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승만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독재자입니다. 제주 4.3 사건, 보도연맹 학살 사건 등 양민학살과 국회 프락치 사건, 3.15부정선거, 사사오입 개헌 등 그의 죄상은 나열하기조차 힘듭니다.
폭정에 항거한 시민들의 4.19 혁명으로 하야했지만 이승만은 결코 찬양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에 의해 뉴라이트 인사들에게 점령당한 독립기념관은 이승만 찬양에 혈세를 퍼붓고 있습니다.
뉴라이트로 불리는 망상가들이 만들어낸 왜곡된 역사관은 윤석열을 불법 계엄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뉴라이트 인사들의 역사 왜곡은 내란 선동에 다름 아닙니다.
뉴라이트 인사들은 윤석열을 내란으로 이끈 것도 모자라 후손들마저 내란으로 이끌 셈입니까? 즉각 국민께 사죄하고 역사 왜곡과 날조를 멈추십시오. 당신들이 해야 할 일은 역사를 더 이상 망치지 말고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사 부정 세력이 활개 치지 못하도록 뉴라이트 인사들의 역사 왜곡을 바로 잡고 역사 정의 실현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2025년 3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