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원혁 부대변인]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고 현장은 외면하고 대선 놀음만 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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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5-02-28 16:10:06

이원혁 부대변인 논평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고 현장은 외면하고 대선 놀음만 합니까?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장관 업무와 무관한 대구를 찾아 대선 행보를 벌였습니다. 

 

1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안성 사고 현장은 사흘이 지나도록 방문조차 하지 않은 장관이 대선 놀음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 추악합니다.

 

'목마름', '안타까움', '희망', '기대'는 산업 현장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 노동자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표현입니까?

 

'신속 수습'이라는 말을 붙인다고 해서 다가 아닙니다. 김문수 장관에게는 고용노동부의 수장으로서 사고 현장을 살필 책임이 있었습니다. 

 

오세훈 시장과 홍준표 시장이 시정을 팽개치고 대선 놀음에 여념이 없으니 본인도 따라합니까? 숭어와 망둥어가 날뛰는 모습에 한숨이 나옵니다. 국민의 삶이 안중에나 있습니까?

 

벌써부터 국민의 삶보다 본인의 정치적 진로를 찾아 헤매는 길 잃은 국민의힘을 보는 것 같아 실소가 나올 지경입니다.

 

김문수 장관은 사고 현장의 수습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라는 본연의 직분부터 수행하십시오. 경거망동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2025년 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