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말뿐인 마약과의 전쟁, 국민의힘은 마약 앞에서도 ‘내로남불’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676
  • 게시일 : 2025-02-28 16:04:37

노종면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말뿐인 마약과의 전쟁, 국민의힘은 마약 앞에서도 ‘내로남불’입니까? 

 

석열 정부와 함께 마약과의 전쟁을 하겠다던 국민의힘,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습니다. 


국민의힘 실세 의원의 아들이 마약을 구하려다 적발돼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이 사건이 지난해 10월에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4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는 점입니다.


경찰이 국민의힘 소속 의원의 자녀가 연루된 사건을 수사하며 ‘조용한 입건’을 한 것인지, 사건을 덮으려 했던 것인지 강한 의혹이 제기됩니다.


2022년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마약 근절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들의 내부에서는 불법 마약 거래에 연루된 인물이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그렇게 외친 마약과의 전쟁이 국민을 위한 것이었습니까? 아니면 보여주기식 정치 구호에 불과한 것이었습니까? 


해당 의원은 지금까지 아들의 혐의와 관련된 질문에 침묵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만약 같은 일이 야당 인사에게 벌어졌다면 국민의힘은 벌써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며 정치 공세에 나섰을 것입니다.


이철규 이름 석자가 언론에 오르내리는데도 당도, 당사자도 입을 꾹 닫고 있습니다. 시인하는 겁니까? 오해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사실 확인이 필요한 것 아닙니까?


국민의힘과 해당 의원은 당장 입장을 밝히십시오. 국민들은 더 이상 국민의힘의 ‘내로남불’과 선택적 정의에 속지 않습니다.

 

2025년 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