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오세훈 시장은 명태균 씨와 몇 차례 만났는지 이제 밝혀야 합니다
안귀령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세훈 시장은 명태균 씨와 몇 차례 만났는지 이제 밝혀야 합니다
명태균 씨가 검찰에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세훈 시장을 만난 것이 4차례가 아니라 7차례고, 오세훈 시장 측이 여론조사 조작을 의뢰했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이제 오세훈 시장이 답해야 할 순서입니다.
명태균 씨와 몇 차례나 만났습니까?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 조작을 의뢰했습니까? 여론조사 비용을 김한정 씨가 대신 납부했습니까?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검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는데 언제까지 의뭉을 떨며 딴소리만 할 셈입니까? 더 늦기 전에 진실을 밝히십시오.
조기 대선 국면에 올라타 얼렁뚱땅 뭉개려는 태도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면 자신의 의혹부터 해소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검찰 수사는 왜 함흥차사입니까? 명태균 씨의 진술에 황금폰 등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왜 검찰 수사는 고장 난 바퀴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까?
명태균 씨가 검찰을 믿을 수 없다며 특검을 주장하는 데 주목합니다. 결국 의혹의 해소는 돌고 돌아 특검법으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수 있도록 명태균 특검법을 수용하기 바랍니다.
2025년 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