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지혜 부대변인] 한동훈 전 대표는 말과 행동이 다른 이중적 행보로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88
  • 게시일 : 2025-02-28 11:30:04

이지혜 부대변인 논평

 

한동훈 전 대표는 말과 행동이 다른 이중적 행보로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말과 행동이 다른 이중적 행보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탄핵심판 결정 전에 조기 대선을 기정사실화해선 안 된다”고 말했지만 전국을 돌며 북콘서트를 계획하고 정책 구상을 밝히고 있습니다.

 

나아가 한 전 대표는 “만에 하나 올해 대선이 열리고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개헌을 이끌고 3년 뒤인 2028년 물러나겠다”고 말했습니다. 

 

누구보다 노골적인 대선 출마 의지를 보이면서 조기 대선을 기정사실화하지 말라니 말장난도 정도가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말장난의 달인을 꿈꿉니까?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한동훈 전 대표 역시 보수 지지층이 “애국하는 마음으로 거리에 나온 것”이라며 극우 세력의 난동과 폭력을 두둔했다는 점입니다. 

 

법무부 장관 시절, 법과 질서를 앞장서 외쳤던 한 전 대표가 극우세력의 폭력을 두둔하고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극우세력을 끌어안으려고 무법천지를 두둔합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외치던 법치와 극우세력의 무법천지는 결코 동의어일 수 없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국민의힘 여느 대선 주자와 무엇이 다릅니까? 한동훈 전 대표와 국민의힘이 결별해야 할 세력은 윤석열 내란 세력만이 아닙니다. 극우세력과도 결별하십시오.

 

2025년 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