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나영 부대변인] 인요한 의원은 내란 수괴를 지키기 위해 인두겁을 썼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965
  • 게시일 : 2025-02-27 17:07:37

이나영 부대변인 논평

 

인요한 의원은 내란 수괴를 지키기 위해 인두겁을 썼습니까?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이 방송 인터뷰에서 야당의 탄핵과 특검에 대해 “국회가 대통령을, 사법부를 건드리는 건 계엄보다 더 심각한 문제다”라고 망언을 일삼았습니다.

 

기승전 국회 탓, 기승전 야당 탓에 어처구니없습니다. 무슨 말로도 윤석열의 내란과, 내란에 동조하는 국민의힘의 행태를 정당화해주지 않습니다.

 

더욱이 인요한 의원은 과거 불공정 재판을 한 재판장을 사형시킨 뒤 살가죽을 벗겨 의자로 만들어 후임 법관이 앉도록 했었다는 끔찍한 이야기를 꺼내며 공수처를 겁박했습니다.

 

인두겁을 쓰고 어떻게 이토록 끔찍한 협박을 할 있습니까? 과거 왕정시대의 참혹한 징벌제도를 거론해서까지 내란 수괴를 보호하려드는 인요한 의원의 행태가 놀랍습니다.

 

‘의회 독재가 자꾸 선을 넘는다’는 말도 어이없습니다. 행정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은 국회의 의무이자 권한입니다. 선을 넘은 것은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입니다.

 

인요한 의원은 국민의 대표가 아니라 윤석열의 대표로 국회에 있습니까? 인요한 의원의 내란 수괴 옹호 역시 선을 넘은 것입니다.

 

인요한 의원은 극우 유투버로 전향할 게 아니라면, 되도 않는 망언으로 국민의 인내 한계선을 시험하지 마십시오.

 

2025년 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