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현택 부대변인] 대전방송(TJB)은 극우 선동가에게 마이크를 쥐어준 이유를 밝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795
  • 게시일 : 2025-02-27 16:42:24

이현택 부대변인 논평

 

대전방송(TJB)은 극우 선동가에게 마이크를 쥐어준 이유를 밝히십시오

 

대전방송은 극우 허위 조작 선동의 확성기를 자임하려고 합니까?

 

대전방송(TJB)이 역사 강사에서 극우선동가로 전직한 전한길 씨를 초청해 대담을 했습니다.

 

전한길 씨는 방송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고, 윤석열의 불법 계엄을 정당화했습니다. 심지어 헌법재판소를 ‘가루로 만들어야 한다’는 막말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자에게 마이크를 쥐어줄 생각을 했는지 기가 막힐 뿐입니다. 대전방송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극우 선동가 전한길 씨에게 마이크를 쥐어준 것은,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부정하는 거짓 선동에 동참한 꼴입니다. 나아가 언론의 책임을 스스로 내버린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균형을 맞추기 위한 대담’이라는 변명은 억지에 불과합니다. 내란 선동과 민주주의를 동일선상에 두는 것이 균형입니까?

 

대전방송은 어떤 이유로 사실을 왜곡하고 내란을 선동하는 인물에게 방송 플랫폼을 내어준 것인지 밝혀야 합니다.

 

아울러 내란을 선동하며 헌정질서를 훼손하는 전한길 씨에게도 엄중히 경고합니다. 거짓 선동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를 것입니다.

 

2025년 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