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조태용 국정원장은 김건희와 무슨 긴요한 밀담을 나눴습니까? 더 늦기 전에 자백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51
  • 게시일 : 2025-02-27 15:11:09

강유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조태용 국정원장은 김건희와 무슨 긴요한 밀담을 나눴습니까? 더 늦기 전에 자백하십시오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을 걸었다는 김건희 여사의 육성 녹취가 공개됐습니다. 대통령도 해서는 안 될 말을 민간인인 김 여사가 스스럼없이 내뱉는 걸 보니, 이 나라의 권력서열 1위는 역시나 김건희였습니다. 

 

진짜 황금폰은 김건희의 핸드폰입니다. 김건희 여사는 다른 내란 주요 종사자들과 똑같이 비화폰을 손에 쥐었습니다. 계엄 전날 조태용 국정원장과 문자메시지까지 주고받았다니 우리나라 모든 정보와 권력의 종착지가 김건희였던 겁니까? 

 

바뀐 번호를 알려준 것뿐이라는 유치한 거짓말은 전 국민을 상대로 한 함량 미달 블랙코미디입니다. 조태용 국정원장이 “해주세요” 개인 집사라도 돼서 개인번호를 냉큼 알려준 겁니까? 

 

조태용이 안보실장 시절 해외순방에 동행한 이유도 영부인 집사여서입니까? 바뀐 번호까지 알려줄 정도라니 조태용 원장은 김건희의 긴요한 수족은 맞나 봅니다. 김건희 여사가 국정원을 동원해 계엄 당일 하려고 했던 일이 무엇인지 조태용 원장은 더 늦기 전에 자백하십시오.

 

호수 위 달그림자가 아니라 내란 뒤 김건희의 그림자가 어른거립니다. 내란 사태의 진실은 결국 수사를 통해 밝혀내야 합니다. 

 

오늘 본회의를 통과한 명태균 특검법이 시작입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명태균 특검법을 즉각 수용해 공포하십시오.


2025년 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