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이동관 방통위는 족벌경영 을지재단을 족벌언론으로 만들어주려고 합니까?
임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1월 27일(월) 오전 11시 4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이동관 방통위는 족벌경영 을지재단을 족벌언론으로 만들어주려고 합니까?
보도채널 연합뉴스TV의 대주주 지위를 넘보고 있는 을지재단 산하 강남을지병원의 카페 운영권이 재단 회장 10대 자녀 4명에게 나누어졌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지어 12살 아들에게도 운영권이 주어졌습니다. 재단 회장 일가가 병원 내 카페 운영권이라는 알짜 사업을
고스란히 집어삼킨 것입니다.
2년 뒤 폐업을 했다지만 개업과 폐업을 반복하며 증여세를 회피하려는 탈세로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까면 깔수록 족벌경영의 폐해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는 을지재단에 정녕 준공영방송을 넘기겠다는 말입니까?
3천회가 넘는 마약처방과 갑질투기 의혹 회장 일가가 병원내 알짜사업을 집어삼켜도 정권의 입맛에 맞는 보도만 내보내면 그만이라는 뜻입니까?
을지재단은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도채널의 대주주 자격이 없습니다.
이동관 방통위원회는 족벌로 운영되는 재단도 모자라서 언론까지 족벌로 운영되도록 만들 셈인지 답하십시오.
더불어민민주당은 이동관 방통위의 보도채널 막무가내식 민영화 시도를 국민과 함께 반드시 막아낼 것입니다.
2023년 1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