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민생과 예산을 위한 국회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입니다
임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1월 27일(월) 오전 11시 4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민생과 예산을 위한 국회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입니다
예결위 활동기간인 30일까지 고작 3일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증액 심사를 반대하며 예산 처리에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역시 증액을 위한 실무협의를 제안해도 모르쇠로 일관하며 버티고만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여당은 야당과의 대화와 타협 대신 자동부의 조항을 악용해 정부 원안을 밀어붙이려는 것입니까? 그러면서 뻔뻔하게 예산안 처리 지연을 야당에 전가합니까?
민생과 예산을 위한 국회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임을 분명히 아십시오.
정부여당의 파렴치한 술책은 더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정부여당이 예산안 합의 처리에 의지가 없다면 야당 역시 합의 처리에 얽매일 이유가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예산안 합의가 안 되면 국회법 절차에 따라 자체 수정안을 제출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국회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원인은 전적으로 정부여당에 있고 이후 사태에 대한 책임도 분명히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법정기한 안에 예산심사를 원만하게 마무리하려는 야당의 선의를 끝까지 짓밟지 말기 바랍니다.
2023년 1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