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231차 전남 영광군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800
  • 게시일 : 2026-03-06 12:05:02

제231차 전남 영광군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3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영광농협 3층 대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우리 전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영광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앞으로는 광주·전남, 전남·광주특별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입니다. 호남에 대한 애틋한 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전남 영광을 찾았습니다. 제가 당대표가 되고 나서 첫 최고위를 했던 것도 전남이고 작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현장 최고위를 한 곳도 전남입니다. 다시 전남 영광을 찾았습니다.

 

저는 당대표가 되고 나서 호남발전특위를 만들어서 호남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약속했고 또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저 개인적으로도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실천, 실현할 수 있어서 민주당 당대표로서 뿌듯한 자부심도 느끼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발전에 호남이 기여한 바가 큰데 호남 발전에는 국가가 무엇을 기여했는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된다고 저는 늘상 말했고 그것을 호남발전특위를 통해서 호남에 많은 예산을 배정했고 호남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예산 편성이 실현되면 우리 호남에 계시는 분들이 눈과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더해 기쁨 두 배라고 광주·전남, 전남·광주통합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어제 국무회의를 통해서 확정됨으로써 호남 발전에 또 하나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쁨이 두 배가 아닐 수 없습니다. 호남의 기쁨이 민주당의 기쁨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박수 한번 보내주시죠.

 

이번 특별법 통과로 만들어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갖게 됨으로써 대한민국 지방 주도 성장을 선도하는 첫 사례가 될 것입니다. 4년간 20조 원 수준의 지원으로 재정은 보다 튼튼해지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활성화로 전남·광주의 위상을 드높일 것입니다. 농업 스마트 혁신과 미래 첨단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국토 균형발전의 심장이고 엔진이 될 것입니다. 호남은 민주주의의 상징이었는데 앞으로는 국토 균형 발전의 심장이 될 것입니다. 

 

오늘 최고위원회가 끝나면 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도시 비전 선포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우리 이재명 대통령께서 후보 때부터 항상 말씀하셨던 햇빛 연금, 에너지 연금, 바람 연금을 실천하는 현장이 바로 이곳 영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주도할 전남·광주와 영광의 출발을 오늘 영광에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영광은 지난 영광군수 재보궐 선거 때 제가 여기를 하도 많이 와서 제 지역구에 온 것 같습니다. 영광터미널 시장 사장님들 지금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백수읍 경로당 어르신들, 홍농읍 가게 사장님, 영광터미널 앞에 택시기사님들 그리고 그랜드 미용실 원장님 제가 이름까지 아는데 이름은 얘기 안 하겠습니다. 그리고 낙월도 이분은 그냥 이름 얘기하겠습니다. 장철진 어촌 계장님하고도 통화를 했습니다. 그만큼 영광은 고향에 온 것 같은 따뜻한 품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 박지원 어르신하고도 그때 열심히 많이 다녔는데 감회가 참 새롭습니다. 

 

이곳 영광에서 에너지 기본 소득이 본격화되면 지역의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얻은 수익을 군민들이 나눠 갖게 됩니다. 영광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한 기회와 과실을 골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을 지향하는 모범 도시가 될 것입니다.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드리겠다고 했던 이재명 정부와 함께 호남, 전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앞에 약속드렸던 하나하나를 민주당이 지켜 나가겠습니다. 

 

행정 통합으로 전남·광주가 대한민국의 든든한 지방 거점이 되고 명실상부한 에너지 전환 수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민주당이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그리고 행정통합 이야기가 나온 김에 말씀드립니다. 충남·대전, 대전·충남, 대구·경북 통합 문제도 우리가 속 시원하게 통과시키고 처리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에서 먼저 주장하고 행정 절차도 밟았던 충남·대전 통합에 대해서 아시다시피 반대하고 나서고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자중지란이 일어나고 찬반에 오락가락하고 하는 바람에 실현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 두 지역에 대한 통합이 무산된다면 그것은 200% 국민의힘 책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며칠 동안 제가 밤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분노한 사건이 또 불거졌습니다. 검찰의 조작 기소 때문입니다. 검찰의 추악한 민낯이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지인에게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돈을 준 사실이 없다’고 고백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심지어 김 전 회장은 해당 녹취록에서 ‘뭐가 있어야 내놓지 검찰이 자꾸 내놓으라고 한다’며 검찰의 진술 압박까지 토로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이것은 검찰이 날강도짓보다 더한 짓을 한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은 절대 좌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죄를 지은 만큼 죗값을 치르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범죄 행위에 가담한 검사들을 모두 감방으로 보내겠습니다. 이것은 수사가 아니라 조작이고, 이것은 수사가 아니고, 범죄입니다. 이재명 죽이기라는 결말을 미리 정해놓고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기 위한 폭력 조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가 권력기관이 가장 심각한 국가 폭력을 저지른 범죄 사건입니다. 표적을 제거하기 위해 진술, 회유, 압박 등 온갖 범법 행위를 서슴지 않는 집단이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치하에 있었던 일부 몰지각한 정치검찰들입니다. 지금 감방에 있는 윤석열씨가 예전에 했던 말 생각납니까? ‘이게 검사입니까? 깡패지’ 이런 깡패 날강도 짓을 한 검찰들은 반드시 저 콩밥을 먹여야 합니다. 

 

민주당은 민주당이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모든 것을 다 하겠습니다. 검찰의 증거 조작 날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대장동 사건에서는 재창이 형을 실장님으로, 위례 신도시를 윗어른으로 둔갑시키며 녹취록을 왜곡했습니다. 심지어 위례 신도시 사건은 경찰의 무리한 수사 끝에 이미 전원 무죄가 확정되었습니다. 인권과 정의를 수호해야 할 검찰이 인권을 짓밟고 부정을 저질러 왔습니다. 법조인의 양심 대신 권력의 입맛에 맞게 앙심을 품고 이런 칼춤을 췄습니다.

 

조작 기소는 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소리 없는 살인 행위입니다. 국가 권력을 휘둘러 민주주의를 살해하는 최악의 범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말씀했듯 증거 조작과 사건 조작은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입니다. 

 

민주당은 이미 지난해 9월 수사와 기소를 독점해 온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을 해체하기 위해 검찰청 폐지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제 7개월 뒤면 낡은 검찰 조작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민주당은 3월 내에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검찰 개혁 방안을 반드시 처리하겠습니다. 차분하고 담대하게, 무소의 뿔처럼 개혁을 완수할 것입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검찰의 조작 기소 철저히 단죄하겠습니다. 

 

그리고 법무부에 얘기합니다. 명백히 드러난 이런 사건들은 빨리빨리 공소 취소하시기 바랍니다. 

 

검찰의 조작 기소는 민주주의를 흔드는 사법 내란입니다.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라도 민주당은 반드시 국정조사, 특검 등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뿌리 뽑겠습니다.

 

이런 사법 내란은 12.3 비상계엄 내란을 우리가 진압했듯이 민주당이 반드시 진압해야 될 눈앞에 있는 숙제이고 과제입니다. 원내대표님 오는 12일 조작 기소에 대한 국정조사 보고가 되겠죠? 본회의에 이것을 시작으로 위례 신도시 사건, 대장동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치하에서 벌어졌던 정치검찰의 잘못된 조작 기소, 날조 부분에 대해서 국정조사, 특검 등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겠습니다. 책임자들에게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중동 사태로 인해서 정국도 좀 불안하고 국제 정세도 많이 어렵습니다만, 코스피가 늘 뛰듯이 등락 폭이 굉장히 컸습니다. 여기 피해를 보신 국민들도 계실 텐데 이재명 대통령께서 귀국하자마자 여러 가지 조치를 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신뢰 자본을 바탕으로 다시 주식 시장이 안정되고 불안함도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외교 역량이 다른 어떤 분야보다 뛰어나시기 때문에 지금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에도 잘 대처하고 계시니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안심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계속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가 발언) 우리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께서 기분 좋으시겠어요? 우리 의원님들도 많이 오셨는데 제가 아까 인사말에 빼놓은 것 같습니다. 우리 전남 지역 의원님들 오셨는데 축하드리고 뒤에 출마 예정자도 계시고 도민들도 계신데 이분들이 고생도 많이 했거든요. 여기 계신 우리 전남 출신 국회의원님들께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전남에서 개최해 주셔서 정청래 대표님을 비롯해서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환영의 말씀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얼마 전까지 광주·전남 통합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던 국회의원 김원이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이 국회 본회의와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을 뽑는 통합선거가 이번 지방선거 때 실시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환영하며 도움 주신 정청래 당 대표님과 최고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이제 전남·광주특별시민입니다. 우리는 이제 전남도민, 광주시민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전남·광주특별시민으로 하나입니다. 전남·광주의 새로운 꿈과 희망 앞에서 큰 기대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전남·광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산업 특례, 해상풍력 산업 특구 및 기업 유치 특례, 반도체·AI·빅데이터 센터, 모빌리티 등 첨단 미래전략 산업 유치 특례, RE100 국가 산단 및 배후 도시 조성 특례 등 이미 반영된 특례는 물론 전남·광주에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추가 보완이 필요한 과제들도 더욱 세밀하게 챙겨 나가겠습니다.

 

연간 5조 원, 4년간 20조 원의 재정 지원에 더해 5년 이후 정부의 안정적인 재정지원 방안도 중장기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공공기관의 우선 이전이 조속히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통합특별시 청사 주 소재지 문제, 시도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문제, 교육 자치 문제 등 남은 과제들도 선출될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습니다.

 

정청래 대표님 호남특위를 만들어서 유사 이래 최대의 국비를 전남과 광주 지역에 내려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통합특별시법이 통과돼서 이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탄생하게 될 텐데 이후에도 정청래 당대표님을 비롯한 우리 민주당 지도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전남도민과 광주시민은 하나입니다.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를 만들기 위해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을 때입니다.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 한병도 원내대표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의결·공포됐습니다. 이 영광스러운 순간에 영광에서 최고위를 함께 하니까, 더더욱 영광스럽고 기쁩니다. 

 

더욱이 영광군은 전라남도 27개 기초단체 중 가장 먼저 행정통합 대응TF를 구성하고 통합을 준비해 왔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변화는 변방에서 시작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오랜 철학이 이재명 정부의 과감한 결단으로 실현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지 광주·전남은 이제, 국가 균형발전과 대한민국 대도약의 심장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민주당은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광주과학기술원 부설 AI 영재학교 설립, 솔라시도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등 통합특별시의 첨단 미래산업 육성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출발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중동발 위기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와 외통위, 재경위, 산중위 소속 의원들은 어제, 경제계와 긴급간담회를 갖고 중동 위기와 미국의 관세 압박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현장 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등 대책을 시급히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대미투자특위도 12일 특별법 처리를 목표로 밤낮없이 회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회 외통위는 오늘 긴급현안질의를 열어 중동 위기가 불러올 파급력과 정부 대책을 심도 있게 점검할 예정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당정청이 원팀이 되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제가 위원장을 맡은 윤석열정권 조작기소-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추진위원회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한 치의 빈틈도 없이 국정조사계획서를 준비해서 12일 본회의에 보고하겠습니다. 국정조사를 통해 대장동-위례사건, 쌍방울 대북송금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등 정치검찰의 대표적인 조작기소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겠습니다. 

 

민주당은 기소권을 남용하며 헌법과 민주주의, 인권을 유린한 정치검찰의 악행을 반드시 뿌리뽑겠습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국제정세 혼란을 틈타 기름값 담합 등 불법행위로 이득을 취하려는 행태는 절대 용인하지 않겠습니다. 이란 사태 발생 이후 기름값이 단기간에 폭등했습니다. 국제유가가 상승해도 국내 가격 반영까지는 통상 2~3주가 소요되지만 2~3일 만에 급등한 것입니다. 석유뿐만 아니고 일부 업종에서도 가격담합이나 매점매석 등으로 인한 과도한 가격 인상으로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민 생활 안정을 함께 도모하지는 못할망정 시장 혼란을 부추기는 고약한 행태입니다. 국제적으로 원유 순수입량 기준 최소 90일분의 비축유 확보를 권고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정부와 민간이 비축유 208일분을 확보하고 있어 단기 대응 여력은 충분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폭리를 취하기 위해 담합 등 불법 행위를 하는 것은 대국민 중대범죄입니다. 

 

민주당은 불법 행위를 통해 부당한 이득을 얻으려는 ‘비정상’을 반드시 바로잡도록하겠습니다.

 

■ 황명선 최고위원

 

영광에 다시 오게 돼서 무척 기쁩니다. 박수 쳐주는 거 보니까 제가 또 영광의 아들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난 2024년 10월, 우리 영광군수 재·보궐선거 현장에 그 당시에 조직부총장으로서 1개월 동안 이곳에서 동고동락하면서 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승리를 위해서 함께 뛰었던 그런 시간들이 기억이 납니다. 우리 앞서 우리 정청래 대표님 그리고 박지원 우리 큰형님, 의원님 또 지역위원장님, 전라남도의 의원님들 또 광역·기초의원님들 모든 분들이 함께 헌신적으로 뜻을 모아서 우리 영광군수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고 이재명 그 당시 대표님께서 지금까지 역대 선거 가운데에서 영광군수 보궐선거에 다섯 번을 오는 선거 방문은 처음이고 제가 보기엔 영광과 호남, 전남에 대한 사랑이 아주 간절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때는 전라남도 영광군이었지만, 이제 곧 7월 1일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지난해 12월 29일 무안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에서 전남·광주의 통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현장 최고위에서 제안을 드렸고, 우리 그 당시 김원이 도당위원장님과 의원님들 그리고 시도지사님, 의회의장님들께 지혜를 모아달라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통합 논의를 본격적으로 해주셔서 정말 오늘의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헌신하신 도당위원장님과 전남 의원님들 또 양 도시의 시도지사님들과 의회의장님, 의원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큰 박수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오는 6월 3일 통합특별시장을 선출하고 7월 1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하면 이재명 정부는 과감하고도 파격적인 지원을 즉시 가동할 것입니다. 통합특별시에는 연간 5조 원 규모 20조 원의 재정 지원 패키지를 마련하고 전남·광주가 필요로 하는 분야의 공공기관 이전에 우선권이 부여가 됩니다. 재정 지원을 힘찬 출발의 마중물로 공공기관 이전은 성장의 방향타로 삼아 전남·광주는 명실상부하게 서울특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입니다. 맞습니까? 여러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민 여러분은 지방 소멸을 막고 국가균형 성장을 앞당길 행정통합, 균형발전, 균형성장의 특실에 탑승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당의 충남·대전 통합특위 또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지만 우리 이재명 정부 들어서서 서울 수도권의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충청도, 호남도, 영남도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 그게 우리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이라고 해서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먼저 충남·대전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지금 현재는 국힘의 반대로 인해서 지금 추진이 지금 중단돼 있고 호남 통합이 지금 국무회의까지 통과돼서 본격적으로 이제 통합시가 됩니다.

 

앞서 우리 정청래 대표님 말씀대로 대구·경북은 오락가락하면서 입장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정말 이것은 여야를 떠나서 국가 균형발전, 국가의 생존 전략, 영남도 충청도 호남도 잘 사는 정책이어야 되는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당론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경북만 해달라고 요구를 하는데 충남·대전은 통합해 달라고 요구를 하지 않고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민의힘이 충청을 홀대하는 국가 균형발전을 이룩하는 정당이 아니라 충남·대전을 홀대하는 홀대당이고 균형을 저해하는 저해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한테 요구합니다. 국가 균형발전 탑승 열차에 함께 충남·대전, 대구·경북 함께 당론으로 확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안 하면 국민의힘이 200%, 300% 무조건 책임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검찰의 조작 수사와 무리한 기소가 결국 국민을 속인 사기극이었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최근 잇따라 확인되는 증거 왜곡, 편향된 기소 정황은 정치 검찰이 얼마나 대담하게 사건을 설계하고 조작하며 수사권을 정치적 무기로 남용해 왔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의 명령에 따라 검찰의 조작 수사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정책 토론회로 공론을 모아서 곧바로 공식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겠습니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로막아온 정치 검찰의 실체를 끝까지 밝혀내겠습니다.

 

지금 드러나고 있는 검찰의 조작 행태는 법왜곡죄가 형사 사법권의 남용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정 장치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법왜곡죄가 시행되면 검사가 법을 무기로 국민을 겨누고 수사권을 동원해 정적 제거에 악용하는 일은 절대 반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당은 정치 검찰을 끝까지 책임을 묻고 다시는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형사·사법 개혁을 끝까지 완수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100조 원대 금융시장 안정 프로그램 집행을 지시한 것을 두고 선거용 주가 띄우기라고 거짓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님,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100조 원은 즉시 지출되는 현금이 아니고 채권 매입, 단기 자금 공급 등으로 구성된 금융시장 안정프로그램의 한도 총량일 뿐입니다. 이것은 실물경기 대책이 현장에서 작동하기까지의 시간을 벌고 국민 경제를 지킬 금융의 방파제를 세워둔 것을 의미합니다. 국민의힘은 국민 경제를 지키는 이 방파제에 구멍을 뚫고 있습니다. 그 방파제에 구멍이 뚫리고 방파제가 무너지면 국민의힘이 책임을 질 겁니까?

 

국민의힘은 최근 중동 사태로 증시가 6천 선이 무너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신이 나서 비난 논평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정권은 주가 5000, 6000은 고사하고 3000도 못 가던 실력 아닌가요? 염치가 있으면 거짓 선동이 아니라 침묵하고 자숙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민의힘의 기대와 달리 폭락하는 것은 주가가 아니고 국민의힘 지지율이고, 현재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국민의힘이란 저급한 야당의 존재입니다.민생의 불안을 키우고 금융의 안전판을 걷어차는 정당은 존재할 가치가 없습니다. 

 

민주당은 국내외 복합 위기 속에서 국가 경제를 지키는 방파제를 단단하게 세워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 경제를 확실히 지켜내겠습니다.

 

■ 강득구 최고위원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님 그리고 박지원 의원님, 이개호 의원님, 서삼석 의원님, 조개호 의원님, 문금주 의원님, 김문수 의원님, 권향엽 의원님,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남은 민주당의 뿌리이자 중심입니다. 당과 민주주의를 끝까지 지키고 지켜온 곳이 전남입니다. 전남의 당원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행정 통합이라는 대전환의 길목에 서 있습니다. 행정 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전략입니다. 그 대전환의 시작은 바로 이곳 전남·광주입니다. 7월이 되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장 먼저 출발합니다. 호남은 더 큰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뒷면 백드롭에 있는 것처럼 민주당이 확실히 제대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정치적 대결에도 지켜야 할 최소한의 선이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그 선을 넘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이란 사태로 전 세계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주식시장도 출렁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때다 싶었나 봅니다. 어제 오전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보이지 않는다”, “무능과 직무유기가 자초한 결과”라면서 대통령을 공격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논평이 나오자마자 코스피 지수는 곧바로 반등했습니다. 9.6% 상승하면서 단숨에 5,580선을 넘었습니다. 

 

얼씨구나 하고 떠들던 국민의힘은 이 반등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것입니까? 주가가 오르면 침묵, 내려가면 대통령 탓하는 것은 책임 있는 정당의 모습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국민의 호응이 그렇게도 배가 아픕니까? 배가 아프면 그냥 배가 아프다고 하십시오. 배 아픈 것을 참고 신경질 부리면 더 큰 병이 됩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배가 아픈 것만이 아닙니다. 눈도 나쁩니다. 국민의힘이 보이지 않는다고 비난해도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바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했습니다. 100조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신속히 집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유류 가격 폭등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을 해야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유류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벌어진 것도 아닌데 가격이 폭등한 점을 지적하면서 행정 제재와 유류 가격 최고 지정제 검토를 지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다운 예리한 판단과 지시였습니다. 위기 상황을 이용해서 폭리를 취하고 국민 부담을 키우는 일부 기업의 행위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책임도 분명히 물어야 합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이번에 또 공격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주식시장은 도박판이 됐다”, “100조원 시장 안정 프로그램은 지방선거용 주가 띄우기다”, “이재명 리딩방”이라는 말을 막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아무 말 대잔치입니다. 경제를 도박으로 이해하고 있나 봅니다.

 

이제 더 이상 국민의힘의 저주 정치와 악의적 선동은 멈춰야 됩니다. 이런 선동을 계속 하면 할수록 자신들의 수준을 드러내고 소멸만 재촉할 뿐입니다.

 

위기 상황일수록 정치는 더 책임 있는 자세와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민주당은 정부의 대응책을 책임 있게 확실히 제대로 뒷받침하겠습니다.

 

■ 이성윤 최고위원

 

오늘 이 곳 최고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빛나고 영광스러운 전남·광주특별시의 출범, 특히 같은 호남 전북특자도 출신 의원으로서 누구보다도 마음을 다해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민주당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과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쌍방울 회장 김성태 구치소 접견 녹취록 공개로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 수사 행태가 백일하에 드러나 국민께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이 말씀한 것 처럼 정의 실현하라고 국민이 맡긴 수사 권한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빼앗고 감금하게 하는 증거 조작, 사건 조작으로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을 정치검찰이 벌인 것입니다.

 

김성태 녹취록에서는 "이재명에게 돈 준게 있어야 줬다고 하지" 라고 하여 검찰의 조작 범죄가 그대로 드러났고 왜 이재명 사건을 공소 취소 해야 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정치검찰은 이화영 전 부지사가 국회 청문회에서 강압수사와 연어 술파티 의혹을 폭로하여 정치검찰의 민낯이 드러나자, 이화영 부지사를 위증 혐의로 기소하기까지 했습니다.

 

윤석열 정치검찰이 정적 제거 목적으로 수사권과 기소권을 흉기로 휘두른 사례는 이루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국회에서는 정치검찰 조작 수사 사건을 국정조사로 전모를 밝히고 특검으로 수사해서 정치검찰이 저지른 사법질서 파괴 범죄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78년 동안 법위에 군림하면서 사건을 마음대로 조작하고서도 처벌을 제대로 받지 않았던 정치검찰. 지난 3월 3일, 이랬던 검찰청을 폐지하고 이재명 정부의 공소청법, 중수청법안이 국무회의서 의결되어 국회에 제출되었습니다. 국회에 제출된 공소청법, 중수청법 정부안에 대해 국민과 당원께서 많은 관심과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민주당은 법사위를 중심으로 공소청법, 중수청법 정부안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와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라는 검찰개혁 원칙에 맞게 제대로 꼼꼼하게 살피고 챙기겠습니다.

 

■ 문정복 최고위원 

 

영광에 와서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스럽습니다. 

 

제 본회의 옆자리에 계신 분이 서삼석 의원님이십니다. 그리고 저희가 최고위원이 되기 전에 먼저 최고위원이 되셨고, 좌충우돌하는 저희 최고위원들에게 늘 저녁마다 따뜻한 밥 사주시면서 저희를 키워 주셨습니다. 그런데 서삼석 최고위원님께서 당헌·당규 개정에 따라서 전략지역에서 최고위원을 선임해야 되는 상황이 되어 제 옆에 계시는 경북 봉화·영양에 계시는 박규환 위원장님께 최고위원을 물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최고위원 활동하시면서 전남에 또는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많이 대변 해주신 서삼석 전 최고위원님께 이 자리를 빌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남은 인물 부자예요. 우리 김원이 도당위원장님은 재선 의원 중에서 가장 핵심 브레인이십니다. 저희 재선 그룹에서 엄청 존경하는 분입니다. 대한민국 최고 정치가이신 박지원 의원님을 비롯해서 따뜻한 조계원 의원님 그리고 통 큰 양보를 해줘서 전남을 잘 운영하게 만들어주신 우리 이개호 의원님 그리고 제 동생인 문금주 의원님, 우리 문 씨는 다 한 본이어서 제 동생입니다. 그리고 저와 교육위에서 일하는 똘똘이 김문수 의원님, 권향엽 의원님까지 전남은 정말 훌륭한 정치인들이 많은 곳이라고 하겠습니다. 

 

이제 전남이라는 표를 떼고 전남·광주특별시로 승격되는만큼 이 훌륭한 자산들이 함께하는 이곳에서 6월 3일에 새롭게 선출될 우리 지방의 동향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전남·광주특별시를 대한민국 최고가는 특별시로 만들어 주실 것을 저는 믿습니다.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뭐든 열심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 박지원 최고위원 

 

미·이란 전쟁으로 주가가 흔들리자 국민의힘이 기다렸다는 듯이 공격에 나섰습니다. 어제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금세 이어진 시장의 반등이 머쓱해질 정도로 대통령의 무능과 직무유기 때문에 코스피가 폭락했다면서 논평을 냈습니다. 주가가 오르면 반도체 덕, 유동성 덕, 외부 환경 덕분이라고 정부 역할을 깎아내리더니, 주가만 떨어지면 곧바로 대통령 책임으로 몰아붙이는 이중잣대가 참으로 기이합니다. 공당이 아니고 주가 하락에만 베팅하는 정치 리딩방 같습니다. 

 

이번 충격이 중동 정세 악화 때문이라는 점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위기 앞에서 정부와 여당이 얼마나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움직였는가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경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원칙 하에 전 부처 비상 대응 체제를 즉각 가동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직접 100조 원 규모 시장 안정 프로그램의 신속 집행을 지시했고 가격 담합과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서 단호히 대응할 것도 지시했습니다. 

 

산업부는 중동 수출 중소기업 지원 간담회를 열고 석유 유통시장 특별점검에도 착수했습니다. 외교부도 중동 10여 개국에 체류 중인 2만여 명의 우리 국민 상황을 다 확인하고 전세기와 군용기 투입 방안도 협의 중입니다. 해수부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 우리 선박 26척과 선원 186명의 안전을 계속 점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이러한 정부 대응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재계 긴급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우려를 직접 들었습니다. 오늘 재정경제 분야 실무당정협의와 외통위 긴급 현안질의도 준비하고 있고, 당내 중동 상황 대응 TF 신설도 검토 중입니다. 위기 앞에서 정부와 여당은 해야 할 일을 차근차근 실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시장이 흔들리자마자 반갑다는 듯이 불안을 자극합니다. 나라 걱정하는 척하면서 사실은 나라 망하기를 기다리는 기우제 정치를 하는 중입니다. 하루 단위의 주가 등락을 가지고 시황 중계하듯이 논평을 내는 것은 증권방송에서 할 일이지 공당이 할 일이 아닙니다. 

 

정당이라고 하면 숫자 하나하나에 흥분할 게 아니라 그 숫자 뒤에 있는 본질과 구조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경제의 펀더멘탈을 어떻게 더 튼튼하게 만들 것인지, 시장의 불합리나 왜곡을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지를 논해야 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공포 마케팅이 아니라 초당적 협력입니다. 공당이라면 불안을 팔지 말고, 해법을 내놓으시기 바랍니다.

 

■ 박규환 최고위원

 

일제의 대토벌에 맞서 쓰러져가는 나라의 운명을 부여잡은 호남, 매국과 독재의 칼바람에 맞서며 애국과 민주의 한길을 걸으며 민주공화국 대한의 선진 도약을 이끈 전남 광주, 이제 곧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대한민국 재도약의 주역 광주·전남통합특별시로 우뚝 설 국난 극복과 민주화의 성지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를 열 수 있어서 그리고 함께할 수 있어서 무한한 영광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가 서울특별시 버금가는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경제행정 거점을 형성하여 미래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더 강한 민주주의, 더 깊고 넓은 민주주의에 기반한 자치의 모범을 이루고 모두 행복한 기본 사회로 나아가기를 기대하며 모든 당력을 집중하여 이를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그런데 전남·광주 통합을 두고 지역 갈라치기 운운하는 국민의힘의 망언과 망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통합을 통한 대도약과 성장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해도 모자를 지금, 대한 국민의 심판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망국적 지역감정을 되살리려는 용서할 수 없는 만행입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통합만 추진하고 대구·경북 통합을 가로막는다고요? 아무리 막말, 거짓말에 달인이라 할지라도 어떻게 얼굴 표정 하나 바꾸지 않은 채 이런 거짓말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거듭 말하지만,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한결같이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의 통합을 적극 추진해 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작년에 이미 ‘지역의 미래를 결정 짓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의 이해득실 정치적 이익을 떠나 오직 시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우리 당도 행정 통합은 정치 논리가 아닌 생존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정파적 이해관계를 일절 배제하고, 애오라지 지역 발전 그 충심 하나만으로 대구·경북 통합 추진에 적극 협력하였고, 적극 추진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충남·대전은 안 한다, 경북·대구도 이대로는 못하겠다’ 그렇게 우기면서 대통령의 우려 말씀 그대로 정치인의 이해득실에 따라 찬반을 오가며 억지 부리고, 생떼를 쓰고, 몽니 부린 것이 누구입니까? 통합 준비는커녕 통합 반대 선동질이나 한 것이 도대체 누구입니까? 국민의힘이고, 장동혁이고, 송언석 아닙니까? 

 

지금도 속으로는 대구·경북 통합 반대하면서 다만 성난 민심에 놀라 책임 떠넘기기, 책임 회피성 면피용 거짓 쇼나 벌이는 주제에 어디에 대고 감히 지역 갈라치기 운운한단 말입니까? 역사와 국민 그리고 대구·경북 시민이 우습습니까? 국민의힘의 거짓 선동질과 지역감정 부추기는 그들이 그렇게 우습게 여기는 대구·경북에서조차 끝내 심판받고야 말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AI시대 지방 주도 성장을 통한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충남·대전, 대구·경북의 통합을 위해서도 끝까지 노력할 것입니다.

 

■ 정청래 당대표 추가발언

 

앞으로 우리 민주당 현장 최고위는 그동안은 광역단체 소재지 중심으로 갔는데, 지난번에 충남 서산을 갔듯이 오늘 영광을 왔듯이, 전략적인 관점에서 기초단체 도시를 가급적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영광에 왔는데, 영광은 에너지 기본소득의 상징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오늘 영광을 왔습니다. 시간이 좀 지났는데요. 현장 최고위 할 때 그 주변에 출마하실 분들은 당대표하고 사진도 찍고 그럴 시간을 갖도록 하고, 이후 다음 장소로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발언) 이렇게 우리가 광주·전남, 전남·광주를 통합하고 또 호남발전위원회를 통해서 또 전례 없이 예산도 많이 내려오고 또 호남 발전의 성과가 있다 보니까 우리가 이렇게 풍성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오늘 분위기처럼 이대로 쭉 지방선거도 잘 갔으면 좋겠습니다.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2026년 3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