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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국회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남인순 의원 “수입농산물 GMO 비중 높아져”

  • 게시자 : 국회의원 남인순
  • 조회수 : 14
  • 게시일 : 2026-10-13 08:16:15

남인순 의원 “수입농산물 GMO 비중 높아져”

대두·옥수수 등 수입 농산물 중 GMO 비중 ’23년 38.4% → ’25년 53.8%↑

“올 12월 간장·당류·식용유지류 GMO 완전표시제 시행, 준비에 만전 기해야”

수입 농산물 중 유전자변형 대두와 옥수수 등 GMO 농산물 비중이 확대되어 왔으나, 최종 제품에 GMO DNA·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은 간장, 당류, 식용유지류에 대해서도 오는 12월 31일 GMO 완전표시제가 일괄 시행될 예정으로, 사후관리 강화 및 해외 현지실사 확대 등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Non-GMO 제품 수요 확대가 국내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서울송파구병)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GMO 농산물 수입 현황’에 따르면, 대두와 옥수수, 유채 등 수입 농산물 중 GMO 농산물 비중이 중량 기준 2021년 49.2%에서 2023년 38.4%로 낮아졌다가, 2024년 44.2%, 2025년 53.0%로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대두, 옥수수, 유채 등 GMO 수입 농산물 중량도 2021년 174만톤에서 2023년 123만톤으로 낮아졌다가, 2024년 153만톤, 2025년 163만톤으로 증가해왔다”고 피력했다.

남인순 의원은 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출한 ‘GMO 농산물 수입 국가별 현황’에 따르면, 2024년에는 GMO 대두 수입량 90.7만톤 중 미국 46.3%(42만톤), 브라질 53.7%(48.6만톤)로 나타났고, GMO 옥수수 수입량 61.9만톤 중 미국 71.0%(44만톤), 브라질 29.0%(18만톤)로 나타났으며, 2025년에는 GMO 대두 수입량 81.6만톤 중 미국 48.9%(39만톤), 브라질 52.1%(42만톤)로 나타났고, GMO 옥수수 수입량 81.3만톤 중 미국 84.9%(68.9만톤), 브라질 15.1%(12.3만톤)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GMO 대두와 옥수수 모두 미국과 브라질에서 대부분을 수입하고 있어, 안정적 원료 수입을 위한 수입국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단위: 톤, 천달러)
연도 구분 계 GMO
건수 중량 금액 건수 중량 금액
2021 계 1,796 3,539,956 1,456,937 237
(13.2%)
1,741,946
(49.2%)
763,912
(52.4%)
대두 1,136 1,304,846 771,230 162
(14.3%)
1,022,987
(78.4%)
552,164
(71.6%)
옥수수 626 2,231,488 683,398 50
(8.0%)
718,491
(32.2%)
211,402
(30.9%)
유채 34 3,622 2,309 25
(73.5%)
468
(12.9%)
346
(15.0%)
2022 계 1,882 3,675,714 1,876,396 302
(16.0%)
1,678,187
(45.7%)
925,375
(49.3%)
대두 1,067 1,297,882 948,532 192
(18.0%)
982,347
(75.7%)
657,090
(69.3%)
옥수수 761 2,373,100 924,060 72
(9.5%)
695,111
(29.3%)
267,753
(29.0%)
유채 54 4,732 3,803 38
(70.4%)
728
(15.4%)
532
(14.0%)
2023 계 1,748 3,267,445 1,534,193 213
(12.2%)
1,255,944
(38.4%)
689,957
(45.0%)
대두 1,049 1,251,043 878,304 150
(14.3%)
966,600
(77.3%)
606,358
(69.0%)
옥수수 648 2,013,572 653,696 23
(3.5%)
288,551
(14.3%)
82,980
(12.7%)
유채 51 2,830 2,193 40
(78.4%)
793
(28.0%)
619
(28.2%)
2024 계 1,832 3,454,726 1,352,346 198
(10.8%)
1,527,314
(44.2%)
648,519
(48.0%)
대두 1,111 1,194,256 735,541 120
(10.8%)
907,119
(76.0%)
489,819
(66.6%)
옥수수 672 2,258,263 615,242 38
(5.7%)
619,537
(27.4%)
158,183
(25.7%)
유채 49 2,207 1,563 40
(81.6%)
658
(29.8%)
516
(33.0%)
2025 계 1,662 3,074,558 1,122,095 194
(11.7%)
1,629,444
(53.0%)
581,450
(51.8%)
대두 955 1,085,053 592,364 92
(9.6%)
816,482
(75.2%)
378,612
(63.9%)
옥수수 654 1,988,169 528,816 51
(7.8%)
812,131
(40.8%)
202,251
(38.2%)
유채 53 1,337 915 51
(96.2%)
831
(62.2%)
587
(64.2%)

※ 식품의약품안전처 2026년도 국정감사 자료.

(단위: 톤, 천달러)
연도 품목 국가 건수 중량 금액
2021 대두 미국 25 366,982 195,926
브라질 130 655,869 356,075
중국 4 61 70
파라과이 3 76 93
옥수수 남아프리카 공화국 6 104,275 35,553
미국 18 344,493 100,136
브라질 26 269,723 75,714
유채 중국 25 468 346
2021 총계 237 1,741,946 763,912
2022 대두 미국 31 444,496 294,805
브라질 150 537,662 362,012
중국 8 114 152
파라과이 3 75 122
옥수수 남아프리카 공화국 3 54,030 17,506
루마니아 6 104,000 41,985
미국 14 152,559 64,124
베트남 4 10 13
브라질 45 384,511 144,126
유채 중국 38 728 532
2022 총계 302 1,678,187 925,375
2023 대두 미국 23 367,595 244,561
브라질 117 598,819 361,538
중국 7 112 144
파라과이 3 75 116
옥수수 남아프리카 공화국 6 104,013 28,029
브라질 17 184,538 54,952
유채 중국 40 793 619
2023 총계 213 1,255,944 689,958
2024 대두 미국 24 420,197 238,543
브라질 91 486,818 251,136
중국 2 32 47
파라과이 3 72 93
옥수수 미국 22 439,592 112,147
브라질 15 179,944 46,035
튀르키예 1 1 1
유채 중국 40 658 516
2024 총계 198 1,527,314 648,519
2025 대두 미국 24 391,843 187,741
브라질 61 424,514 190,758
중국 4 25 7
파라과이 3 100 107
옥수수 남아프리카 공화국 1 0 2
미국 40 689,296 172,516
브라질 10 122,835 29,732
유채 중국 51 831 587
2025 총계 194 1,629,444 581,450

※ 식품의약품안전처 2026년도 국정감사 자료.

남인순 의원은 또한 “지금까지는 GMO 안전성 심사 결과,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대두·옥수수 등을 원재료로 사용하더라도 최종 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있는 경우에만 GMO 표시를 하였으나, 개정 「식품위생법」 및 「건강기능식품법」에 따라 오는 12월 31일부터 GMO 완전표시제가 시행된다”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유전자 변형 DNA·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은 간장(한식간장, 양조간장 등), 당류(물엿, 올리고당 등), 식용유지류에 대해 GMO 표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GMO 완전표시제의 취지는 식품의 유해성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알고 스스로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알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있다”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7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설의 개‧보수 등 업계 준비 기간을 고려해 간장은 2026년 12월 31일부터, 당류와 식용유지류는 2027년 12월 3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으나, 소비자 및 시민단체 등에서 제출한 ‘소비자 알권리‧선택권 조기 보장과 품목별 시행시기 차이에 따른 소비자 혼선 예방을 위해 3개 품목(간장‧당류식용유지류)의 오는 12월 31일 일괄 시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용하여, 간장은 물론 당류와 식용유지류에 대해서도 올해 12월 21일로 시행일을 앞당기는 「유전자변형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고시안」을 지난 8월에 행정예고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남인순 의원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소비자 및 시민단체의 “일부 품목을 행정고시로 지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유통 모든 식품에 GMO 표시가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표시 대상을 2~3차 가공식품까지 확대할 경우 관리 비용 증가뿐만 아니라,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인한 중소업체‧소상공인 및 소비자 부담 가중, 통상 문제 제기 등의 우려가 있어 이해관계자 간 논의가 필요한 사항”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남인순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 ‘GMO 표시제 TF’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GMO 완전표시제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 “간장과 당류, 식용유지류 최종 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원료의 구분유통과 원료 수거검사와 추적조사를 비롯한 검증체계 구축 등 국내 식품업체에 대한 GMO 표시 사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내 식품업체에 대한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GMO 미표시 식품의 해당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해외 현지실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남인순 의원은 또 “오는 12월 31일 간장과 당류, 식용유지류에 대해 GMO 완전표시제 일괄 시행 계획에 따라, 포장재 교체로 식품업계에 준비 부담이 있는 만큼 업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고, GMO 완전표시제 시행 초기 간장‧당류‧식용유지류 업계에서 GMO와 Non-GMO 원료 구분 관리 및 표시 등에 혼선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이를 위한 가이드라인 등을 마련하여 업계의 원활한 제도 이행을 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산하 ‘GMO 표시제 TF’와 농림축산식품부 내 ‘GMO 표시제 TF’가 운영되고 있는데, GMO 완전표시제 시행에 따른 Non-GMO 제품 수요 확대가 국내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원료가격 상승을 억제하고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