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봉건우 상근부대변인] 군은 국가 수호와 국민 생명 보호,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바랍니다
봉건우 상근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군은 국가 수호와 국민 생명 보호,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바랍니다
최근 군의 음주가무 간담회와 부적절한 모델 워킹 교육 등 군 내부에서 발생한 기강 해이 논란에 대해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공군에서는 장교단이 군악대 병사들을 동원해 음주가무를 벌이거나, 육군 특전사에서 장병 인성교육이라는 명목으로 군 본연의 임무와 맞지 않는 패션쇼 워킹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군 본연의 임무로 볼 수 없는 일들이 발생했습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그럴싸한 명분 아래 군 본연의 임무와 대비태세에 차질을 주거나, 국가를 위해 복무중인 장병들이 부적절한 행사에 사적으로 동원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국방부가 해당 사안들에 대한 즉각적인 감사에 착수한 만큼, 철저한 사실관계 조사와 함께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군 내부 악습이나 불필요한 관례도 철저히 뿌리 뽑아야 합니다. 국가 수호 임무를 수행해야 할 장병들이 사적으로 동원되거나 임무와 무관하게 소모되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군 기강을 철저히 바로 세우고 장병들의 국가 수호 본연의 임무를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11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