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고발 막아선 국민의힘을 규탄합니다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고발 막아선 국민의힘을 규탄합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고발 안건 의결이 국민의힘의 반대로 무산되었습니다.
청문회 위증 의혹 대상자를 국회 차원에서 고발하려던 조치가 국민의힘의 방탄으로 가로막힌 것입니다.
특히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이 청문회장에서 정 전 회장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확인된 바 있습니다. "정 선배한테 연락받았다. 더 배려해 드려야 하는데 송구하다"는 문자는 정 전 회장에 대한 부적절한 배려와 국회 청문회의 공정성에 대한 의구심을 키우기에 충분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정 전 회장에 대한 고발을 반대한 것은 청문회에서 국회를 모독하고 책임 회피와 둘러대기 답변으로 국민적 분노를 유발한 최고 책임자를 감싸려는 명백한 방탄입니다. 이것을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습니까?
축구협회 행정 부실과 감독 선임 논란, 국회 청문회를 국회의원과 짜고치려한 의혹에 대한 진실 규명은 국민과 축구 팬들의 요구입니다.
국회는 특권층을 보호하는 방패가 아닙니다. 가장 무겁게 책임져야할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전회장이 국회와 국민을 모독하고, 책임회피로 일관하며 국민을 우롱한 법적 책임을 묻고 진실을 밝히는 것은 국회의 기본 책무입니다.
축구협회 행정 부실과 감독 선임 논란, 국회 청문회 위증 의혹에 대한 진실 규명은 국민과 축구 팬들의 요구입니다.
국회는 특권층을 보호하는 방패가 아닙니다. 허위 증언으로 국회와 국민을 기만한 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고 진실을 밝히는 것은 국회의 기본 책무입니다.
국민의힘은 '정 선배' 비호 정치를 중단하십시오. 정몽규 전 회장에 대한 고발 안건 의결에 즉각 협조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축구협회 정상화와 청문회 위증에 대한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습니다. 진실을 밝히고 무너진 국회의 권위를 바로 세우기 위한 절차를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 8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