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수석대변인] 국민의 죽음이 장동혁 대표의 정치생명 연장 수단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8-29

박성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 죽음이 장동혁 대표의 정치생명 연장 수단입니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주 실종 사건 현장을 찾아 정쟁의 유세를 벌였습니다. 유족이 이미 “비난과 억측, 연관 없는 정치 이야기는 하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음에도, 장 대표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정치적 이익에만 골몰했습니다.

이유를 짐작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무너지는 리더십의 반전 카드로 비극의 현장을 골랐습니다. 그러나 국민이 목숨을 잃은 자리는 유세장이 아니고, 국민의 죽음은 기울어가는 대표의 연명 장치가 아닙니다.

그 자리에서 대통령 조롱까지 보탰으니, 유족의 부탁을 어디까지 외면한 것입니까. 유족의 당부마저 밟고 선 정치를 국민은 패륜이라 부릅니다.

장동혁 대표는 유족과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합니다. 정치생명이 위태롭다면 국민의 비극을 활용하지 말고 자신의 정치 행적을 되돌아봐야 합니다.

 

2026년 8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