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전은수 원내대변인] 대통령 조롱과 정기국회 발목잡기가 제1야당 연찬회의 결론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8-29

전은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대통령 조롱과 정기국회 발목잡기가 제1야당 연찬회의 결론입니까

 

제1야당 원내대표가 자당 연찬회에서 '잼데믹'이라는 말로 대통령을 조롱하며, 정권과 맞서 싸우겠다는 결의를 다지자고 했습니다. 

 

지금은 그럴때가 아닙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각국은 국가의 명운을 걸고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정기국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할 입법의 골든타임입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대통령을 조롱하며 정권과 싸우는 것이 야당이 할 일이라고 결의하는 제1야당의 현실인식은 참담한 수준입니다. 나라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고, 이번 정기국회에도 발목을 잡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습니다.

 

국민의힘이 싸워야 할 상대는 이재명 정부가 아니라, 불평등과 기후위기처럼 국민의 삶을 옥죄는 나라 안팎의 어려움입니다. 이것을 망각하고 오직 권력을 되찾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정당을 어느 국민이 신뢰하겠습니까.

 

국민의힘은 이번 연찬회에서 민생의 성장판을 열겠다고 했습니다. 청년에게 일자리와 자산 형성의 기회를 주겠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부동산 입법과 경제살리기 입법을 비롯한 민생법안을 가로막아 온 것이 바로 국민의힘입니다. 지키지 못할 공수표 남발말고, 민생법안 처리 협조부터 하십시오. 

 

국민의힘에 촉구합니다. 정쟁이 아니라 민생으로, 조롱이 아니라 대안으로 야당의 역할을 다하기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 정치가 국민께 희망을 드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2026년 8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