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우리 국민이 무사히 귀환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우리 국민이 무사히 귀환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인 라수와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고립된 우리 국민 열 명 중 아홉 명이 안전한 지역으로 이송되었고, 나머지 한 분인 현지소장은 네팔 현지 직원 구조시까지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현장에 남았습니다. 연락이 두절된 아홉 분의 소재는 아직 파악되지 않아 국민들은 애타게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외교부, 소방청, 경찰청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11명이 네팔에 도착해 현장지원에 나섭니다. 연락두절된 9명의 대한민국 국민을 포함해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수색과 구조과정에서의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규모 참사를 겪은 네팔 국민과 정부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피해의 규모를 빠르게 파악하고 생명의 위협이 지속되는 현장에서의 안전한 구조와 수습을 통해 조속히 피해가 복구되기를 기원합니다.
정부는 모든 외교채널을 가동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필요한 자원이 적시에 투입되도록 해야합니다. 동시에 신속한 피해 대응 및 조기 복구를 위해 인도적 지원을 포함한 필요한 모든 역량들을 신속히 검토할 수 있도록 빠른 대응을 기대합니다.
국가의 기본적인 책무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국내외 재난 취약지대의 우리 국민들이 위급상황시 신속하게 구조하고 보호받을수 있도록 국가 대응체계를 공고히 해나가야 합니다. 해외 오지 사업장을 둔 기업과 근로자의 안전망 확인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도 점검하여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지에서의 피해를 입은 국민 모두가 하루 빨리 안전하게 구조되어 무사히 귀환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8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