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국정을 발목잡고 국민 갈등을 조장하면 지지율이 올라갑니까? 무책임한 외교·안보 정쟁 중단해야 합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정을 발목잡고 국민 갈등을 조장하면 지지율이 올라갑니까? 무책임한 외교·안보 정쟁 중단해야 합니다.
중동 전쟁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재명 정부를 향해 국민의힘이 ‘외교 참사’, ‘최대 리스크’라며 도를 넘는 왜곡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소모적인 정치공세이자, 지지율에 매달린 지방선거용 트집잡기입니다.
정부를 근거 없이 공격하며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 갈등을 조장하는 행태는 결코 공당의 모습이 아닙니다. 사사건건 트집잡기와 흠집내기에만 몰두하는 모습은 국정을 방해하는 노골적인 발목잡기입니다.
더욱이 자중지란에 빠진 내부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외교·안보까지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는 것은 국익을 훼손하는 무책임한 행태입니다. 정당 외교사에 기록된 장동혁 대표의 빈손 방미와 사퇴 요구부터 수습하기 바랍니다.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정쟁을 위한 정쟁을 멈추고, 국민 눈높이에서 국익과 민생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자세로 돌아와야 합니다. 외교·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익과 국민을 위한 초당적 협력에 언제든 열려 있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소모적인 정쟁을 중단하고,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책임 있는 협력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4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