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기표 대변인] 장동혁 대표는 이제 그만 거짓말을 멈추고 현실을 직시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77
  • 게시일 : 2026-04-26 13:19:46

김기표 대변인 서면브리핑

 

■ 장동혁 대표는 이제 그만 거짓말을 멈추고 현실을 직시하십시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현실 부정과 거짓말이 끝이 날 줄 모릅니다. 뒷모습 사진 한 장으로 대단하고 신비스러운 외교 성과라도 거둔 양 국민을 속이려다 들통났는데도, 사과는 커녕 이제는 없는 직급까지 만들어가며 억지를 부리는 모습이 참으로 가관입니다. 

 

미 국무부가 면담 상대를 ‘차관 비서실장’이라고 명확히 확인해 주었음에도, “차관보급”이라 우기더니 이제는 “그 이상”이라며 갈수록 태산인 말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미 행정부에서 ‘Chief of Staff’는 비서실장이고, ‘Assistant Secretary’가 차관보입니다. 기본적인 직제조차 구분하지 못하면서 외교 무대에 나섰단 말입니까.

 

심지어 어제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부분이 있다면 사과드린다”며 당 차원의 사과를 했음에도, 장 대표는 또다시 “차관보급 이상이 맞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구 말이 맞습니까. 

 

애초에 이번 방미는 매에 쫓긴 꿩이 수풀에 머리만 박고 현실을 외면하듯, 꼬일 대로 꼬인 국내 정치의 수세를 피해 도망친 외유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태평양 건너로 몸을 피하고, 조악한 뒷모습 사진 몇 장으로 머리를 숨긴다고 몸통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조악한 허위 홍보로 국제적 망신살만 뻗쳤고, 사고 친 당 대표와 사과하는 당이 충돌하는 지리멸렬한 난맥상만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사실관계를 누구보다 엄정하게 다뤄야 할 판사 출신 장 대표가 어쩌다 현실에 눈을 가리고 귀를 닫은 채 궤변만 늘어놓는 사람이 됐습니까. 

 

잘못이 들통나도 절대 인정하지 않는 오만한 정치, 이것이 바로 국민의힘이 창당 이래 최저 지지율로 곤두박질친 이유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대국민 기만을 멈추고 현실을 직시하십시오. 국민을 설득할 진정성은 내팽개치고 오직 속이려는 아집만 남은 정당, 통제 불능의 오만한 리더십에 국민이 내어줄 지지율은 단 1%도 없습니다.

 

2026년 4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