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수미 대변인] 실질적 성평등 민주주의의 실현, 더불어민주당이 실천으로 증명하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15
  • 게시일 : 2026-03-08 15:20:43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3월 8일(일) 오후 3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실질적 성평등 민주주의의 실현, 더불어민주당이 실천으로 증명하겠습니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혐오와 갈라치기를 넘어 평등과 연대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내신 모든 여성 시민들께 깊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헌정 질서를 유린했던 비극을 끝내고 정권교체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여성의 날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하고 무거운 의미로 다가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성평등 정책을 빈사 상태로 몰아넣었던 지난 윤석열 정권의 암흑기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마땅히 져야 할 보호의 책임을 방기하고 젠더 갈등을 부추기며 성평등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 했지만, 역사를 전진시키려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강인한 연대와 의지를 결코 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2024년 내란의 위기 속에서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기꺼이 광장으로 나섰던 ‘키세스 응원단’의 용기가 바로 그 벅찬 증거입니다. 매서운 추위를 뚫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평화로운 연대의 힘을 보여준 여성 시민들이 올해 ‘여성운동상’을 수상한 것은, 어둠을 몰아낸 빛의 혁명 중심에 위대한 여성들이 있었음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역사적 징표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성평등은 시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반드시 나아가야 할 길이며, 국민 누구나 차별 없이 존엄한 삶을 누리는 실질적 성평등 사회를 만드는 것이 국가의 으뜸가는 책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은 윤석열 정권이 무너뜨린 성평등 정책 시스템을 빠르게 복원하고,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포용적 공동체를 신속히 재건하겠습니다.

 

광장에서 타올랐던 시민들의 열망은 이제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한 '성평등 민주주의의 실현'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당헌당규에 따른 확고한 여성 공천 실현은 물론,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과 ‘전국 여성 대표성 확대’라는 시대의 숭고한 요구에 행동하는 정치로 응답하겠습니다.

 

2026년 3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