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피습 사건의 테러 지정 결정을 환영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81
  • 게시일 : 2026-01-20 17:41:11

김지호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피습 사건의 테러 지정 결정을 환영합니다

 

정부가 2024년 1월 2일 부산 가덕도에서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국가공인 1호 테러’로 지정하고,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공식 절차에 착수한 것을 환영합니다.

 

늦었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며, 사건의 성격을 바로 세우는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공당 대표를 향한 물리적 위해는 개인에 대한 범죄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겨냥한 중대한 정치적 폭력입니다.

 

그럼에도 이 사건은 윤석열 정부 시절 단독·우발 사건으로 축소 관리되며 충분한 진상 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사건 직후 현장 물청소로 인한 증거 훼손 논란, 사건의 중대성을 축소하는 취지의 설명과 문자 배포 정황 등은 초기 수사와 대응 전반에 대한 근본적 의문을 남겨왔습니다.

 

테러 지정은 결론이 아니라 출발점입니다. 범행의 동기와 배후, 공범 여부는 물론 초기 대응 과정에서의 축소·은폐 시도와 책임 소재까지 한 점 의혹 없이 규명돼야 합니다.

 

정부는 테러방지법에 따른 엄정한 기준으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종합적이고 독립적인 전면 재수사에 즉각 착수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정치적 폭력 앞에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습니다.

 

2026년 1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