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이 목숨 걸고 막았어야 할 것은 탄핵이 아니라 윤석열의 내란입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이 목숨 걸고 막았어야 할 것은 탄핵이 아니라 윤석열의 내란입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앞두고 ‘민주당의 탄핵은 국헌 문란’이라며, “목숨을 걸고 막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내란을 종식하기 위한 탄핵을 국헌 문란이라고 매도하다니, 뻔뻔해도 이렇게 뻔뻔할 수는 없습니다.
내란 종식을 방해하는 이들을 꾸짖지는 못할 망정, 이들에 대한 탄핵을 목숨 걸고 저지하겠다니 기가 막힙니다.
민주주의 헌정 질서가 무너지든 말든, 나라가 망가지든 말든 손에 쥔 기득권을 포기할 수 없다는 오기에 이성을 상실했습니까?
국민의힘이 막았어야 할 것은 탄핵이 아니라 지난 12월 3일 윤석열의 불법계엄과 내란이었습니다. 그때 당사에 숨어있던 권성동 원내대표가 내란 종식을 위한 탄핵을 저지하겠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의 발언은 내란 연장에 모든 것을 걸겠다는 선언이고, 내란 수괴 윤석열을 목숨 걸고 지키겠다는 내란 본색입니다. 내란 수괴의 복귀를 꿈꾸는 망상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2.3 내란을 종식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실현하기 위해 법이 보장하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내란 종식을 방해하지 마십시오.
국민은 목숨 걸고 내란 수괴를 지키겠다는 내란동조당의 파렴치한 궤변을 엄정히 심판하실 것임을 경고합니다.
2025년 3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