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불나방처럼 탄핵 반대 향해 달려드는 국민의힘 의원들, 국민 심판이 두렵지 않습니까?
김성회 대변인 서면브리핑
■ 불나방처럼 탄핵 반대 향해 달려드는 국민의힘 의원들, 국민 심판이 두렵지 않습니까?
국민의힘 의원들이 탄핵 반대를 위한 릴레이 단식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이 “2일부터 국회 본청 2층 입구”라는 구체적인 날짜와 위치를 언급하며 의원들에게 동참 여부를 묻는 단체방 메시지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된 것입니다.
대체 국민의힘은 얼마나 더 망가질 작정입니까?
‘관저 사수’와 ‘구치소 접견 줄서기’도 모자라, 소외된 약자들이 최후의 투쟁 방식으로 사용하는 ‘단식’을 내란 수괴를 지키기 위해 거론한다니 기가 찹니다.
국민의힘의 내란 옹호와 선동에 힘입어, 극우세력은 사법부에 이어 대학가까지 돌며 난동을 부리는 중입니다.
이화여대에서는 교정 안으로 들어간 극우 유튜버가 탄핵에 찬성하는 대학생들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극우를 추종하며 불나방처럼 탄핵 반대를 향해 달려드는 국민의힘에 경고합니다.
국민과 영원히 등질 생각이 아니라면, 내란 수괴 윤석열을 비호하고 극우세력을 선동하는 작태를 즉각 중단하길 바랍니다.
국민의힘이 섬겨야 할 대상은 내란 수괴 윤석열이나 극우세력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상화를 기대하는 국민들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2025년 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