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추락하는 경제와 벼랑 끝에 선 민생, 최상목 경제팀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황정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2월 26일(수) 오전 11시 1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추락하는 경제와 벼랑 끝에 선 민생, 최상목 경제팀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경제가 누란의 위기에 빠졌습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이 내란수괴의 대행 역할에 매달리는 사이, 경제와 민생은 고사 직전에 이르렀습니다.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에서 1.5%로 크게 하향 조정했습니다. 지난달 비공식 중간점검을 통해 예상했던 1.6~1.7%보다 더 낮아진 수치입니다.
거세진 글로벌 관세전쟁의 여파에 내란으로 인한 불안정성까지 겹치면서 각종 경제지표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경제 침체로 자영업자의 매출·순이익이 10% 이상 떨어지는 등 민생경제 역시 붕괴 직전입니다.
이렇게 추락하는 경제와 벼랑 끝에 내몰린 민생의 절규에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경제를 살릴 대책은커녕 내란은 나 몰라라, 경제난은 속수무책이니 무능과 무책임뿐입니다.
한국은행마저 추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추경이 빠르면 빠를수록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효과가 더 커질 것이라고 합니다.
국민의 삶을 볼모로 잡은 최 대행과 국민의힘의 몽니에 회복의 골든타임이 속절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국민과 민생을 위태롭게 만드는 몽니를 멈추고 전향적으로 추경을 편성하고, 민생의 숨통을 틔울 실질적인 경기 부양책을 마련하십시오.
또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대책이 없다면 민주당이 제안한 추경안부터 진지하게 검토하기를 바랍니다.
2025년 2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