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지혜 부대변인] 국민의힘 대권·당권주자들의 막말 정치, 막말이 대선판 판돈입니까?
이지혜 부대변인 논평
■ 국민의힘 대권·당권주자들의 막말 정치, 막말이 대선판 판돈입니까?
한동훈 전 대표, 윤상현 의원 등 국민의힘 대권·당권주자들이 연일 이재명 대표를 향한 비방으로 날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주자들의 막말 정치를 더 이상 지켜보기 힘듭니다. 국민의힘 대권·당권주자들은 막말을 무슨 대선판 판돈으로 여깁니까?
먼저 한동훈 전 대표께 묻습니다. 국민의 내란 트라우마까지 자극하며 대선주자가 되고 싶습니까?
그날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막는데 함께 했던 한동훈 대표의 변심이 놀랍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자신의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서 국민의 상처를 자극할 셈입니까?
하루 빨리 내란이 종식되고 국정 혼란이 수습되길 바라는 국민께 죄스럽지도 않습니까? 한동훈 대표는 정략을 위해 비상계엄을 함부로 입에 올리지 마십시오.
1일 1망언 윤상현 의원 역시 이재명 대표 비방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공격하면 자신의 몸값이 올라갈 것이라는 얄팍한 계산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윤상현 의원의 입에서 법치라는 말이 나오는 것은 어처구니없습니다. 윤석열에 대한 탄핵 심판 과정에서 헌법재판소를 앞장서 흔들면서 법치를 입에 올리다니 부끄럽지 않습니까?
심지어 극우 폭도들이 서부지법을 때려 부수고 난동을 피워도 감싸는 분이 법치를 운운하다니 실소가 나옵니다.
대권주자가 되고 싶습니까? 당권을 장악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되도 않을 막말로 야당 대표 공격하지 말고 국민의 목소리에 먼저 응답하십시오.
2025년 2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