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나영 부대변인] 경찰은 헌재 선고를 겨냥한 폭동모의를 미연에 차단해 제2의 서부지법폭동을 방지하십시오
이나영 부대변인 논평
■ 경찰은 헌재 선고를 겨냥한 폭동모의를 미연에 차단해 제2의 서부지법폭동을 방지하십시오
일부 극우세력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심판 결정에 불복하는 제2의 서울서부지법 사태를 모의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적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극우 성향 텔레그램방 다수에서 참가자들이 선고에 맞춰 “국회에 불을 지르자”, “강제 계몽시키려면 총질이 제일 쉽다”는 등 폭동을 암시하는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다.
윤석열 내란 세력이 지지자들을 불법과 범죄에 아무런 죄의식도 느끼지 않는 폭도들로 탈바꿈시킨 것입니다.
더욱이 이들 텔레그램방에선 조직적으로 탄핵반대 세력을 규합하기 위한 가짜뉴스 제작과 유포가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윤석열이 쏟아낸 거짓말들이 극우세력의 가짜뉴스와 뒤섞여 폭동을 야기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니 참담합니다.
경찰은 헌재 선고일을 겨냥한 폭동모의를 미연에 차단해 제2의 서부지법 폭동 같은 불행한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극우세력의 조직적인 가짜뉴스 제작과 유포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로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도 자신의 안위를 위해 폭동을 선동할 속셈이 아니면 내일 최후진술에서 탄핵심판의 결론을 수용하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밝히기 바랍니다.
2025년 2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