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YTN과 연합뉴스TV 매각 보류 결정, 날치기 매각 시도를 포기하십시오
윤영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YTN과 연합뉴스TV 매각 보류 결정, 날치기 매각 시도를 포기하십시오
오늘 방송통신위원회는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승인과 을지학원의 연합뉴스TV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을 보류했습니다.
YTN 매각에 대한 보류 결정은 너무도 당연한 결과입니다. 준공영방송의 매각을 일주일 만에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YTN 매각에 연합뉴스TV을 끼워 팔기하려는 시도는 졸속 심사위조차 안 된다고 고개를 내저었습니다.
승인 신청을 내고 하루 만에 기본 계획을 의결하는 졸속으로 시작된 YTN 매각 시도는 졸속의 끝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 방송사의 대주주 변경 심사의 기본계획 의결에 걸렸던 최단시간이 27일입니다. 본 심사까지 포함하면 수개월이 걸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 야욕을 보여준다고 할 수밖에 없는 사건이고, 이동관 위원장이 탄핵되어야 마땅한 이유를 그대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민간 자본에 헐값으로 공영방송을 내주고 그 값으로 정권 친화적 보도를 받아내려는 시도를 국민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날치기 매각 시도를 포기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내일 본회의에 이동관 위원장의 탄핵안을 올립니다. 반드시 탄핵을 의결해 국민과 함께 방송의 공정성을 지키겠습니다.
2023년 11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