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주식·골프 삼매경의 합참의장을 뽑아놓고 ‘빈틈없는 감시’를 주문하다니 황당무계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92
  • 게시일 : 2023-11-28 11:14:43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주식·골프 삼매경의 합참의장을 뽑아놓고 ‘빈틈없는 감시’를 주문하다니 황당무계합니다 

 

북한이 비무장지대 감시초소에 병력과 중화기를 복원한 날, 윤석열 대통령이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김명수 합참의장에게 “빈틈없이 감시해 확고히 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국회에 출석해 주식 거래를 확인하는 국방부 장관과 근무 중 주식 투자와 골프 삼매경에 빠졌던 합참의장에게 빈틈없는 감시를 바라다니 황당무계합니다. 

 

더욱이 김명수 합참의장은 북한 목선 귀순 당시 경계작전에 실패하고 지휘감독에 소홀했다는 지적을 받았던 당사자입니다. 

 

빈틈없는 감시는커녕 경계 실패로 인한 안보 참사가 심히 우려됩니다. 

 

더욱이 윤석열 대통령은 안보를 강조하면서도 안보 위기가 증폭되는 시기에 국가정보원장을 공석으로 남겨두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 임명 강행과 국정원 인사를 보며, 윤석열 대통령이 안보에 관심이 있기는 한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빈틈없는 감시와 확고한 대비 지시는, 무책임한 군 지휘부가 힘없는 사병들을 다그치라는 뜻입니까? 

 

책임지지 않는 지휘부를 꾸린 것도 대통령이고 작금의 안보 위기를 키우는 것도 대통령의 럭비공 같은 안보 정책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안보 불안이 커지는 데 대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임무를 소홀히 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민은 준엄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2023년 11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