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김민석 당대표, 청년미래연석회의 1차 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9-17

김민석 당대표, 청년미래연석회의 1차 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9월 17일(목)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김민석 당대표

 

'청년주도정당', '청년친화정당'이 이번 전당대회 이후 우리 당이 설정한 주요 방향 중 하나입니다. 원래 우리 정부에서 청년 관계장관회의를 처음 만들고, 청년 당정협의를 시작하고, 청년 정책에는 여야 청년위원회와 학생위원회를 함께 참여시키는 여야 협력까지 새로운 시도를 다 했습니다. 제가 총리로 있을 때 시작한 일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청년 문제만큼은 정당의 가장 중요한 주제이자 여야가 함께하는 주제로 만들자는 생각입니다.

 

이번 주가 우리 당 창당 71주년인데 이번을 계기로 매년 당을 상징하는 행사로 이른바 '내가 민주 대통령이다', '4통 연설대회' 또는 '온통 연설대회'라고 불릴 수 있는 '청년 1030 연설대회'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10대부터 30대까지의 청년들이 함께해서 우리가 배출한 네 분의 대통령의 철학, 사상, 가치, 정책을 계승하고 혁신하자는 것입니다.

 

청년과 함께하지 않으면 우리 당은 5년, 10년 후의 미래가 없을 것입니다. 현재 당에 청년위원회, 대학생위원회 그리고 이해찬 대표님 때 만들어진 청년·학생 부분이 고루 섞여 있는 단위로 미래연석회의가 있고, 이번에 제가 새로 만든 TF '1030정책단'은 각 분야의 국회의원들을 참여시켜 청년의 문제를 경험 있는 베테랑 국회의원들이 정책으로 풀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단위로, 현재 4개 단위가 있습니다. 이 4개 단위를 잘 협력하면서 끌어 가는 데 있어서 청년미래연석회의가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출범하는 청년미래연석회의가 당의 청년 정책, 학생 정책을 펼쳐 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코어의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9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