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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 AX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3
  • 게시일 : 2026-01-20 14:52:01

정청래 당대표, AX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2시

□ 장소 : 국회 본관 245호

 

■ 정청래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입니다. 제가 지난해 11월 19일 대구 현장 최고위원회를 하고, 대구 수성 알파시티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그때 오신 분들이 또 오셨을 텐데, 그때 1시간 정도 정책간담회를 하면서 여러 가지 개별적인 민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기억에 남는 민원은 수성 알파시티 수성 특구에 정부에서 예산을 책정했는데 그 예산이 그대로 수성 알파시티에 이득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잘못하면 다른 지역으로 뺏길 수 있으니 그것을 좀 막아달라는 부탁을 들었습니다.

 

그때 하신 말씀이 지금도 귀에 쟁쟁한 것이 ‘결국은 우리는 그러면 수성 알파시티는 이름만 빌려주는 것이고 실제로는 다른 데로 다 혜택이 돌아가는 것 아니냐’ 그러한 불안감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그렇게 하면 되냐. 서울에서 정책 토론회를 다시 한 번 갖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드렸고 ‘서울에서 하는 정책간담회는 주무 부처 장관인 산업부장관을 참석을 시키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제가 약속은 일단 지켰습니다. 

 

그래서 대구의 미래 성장 동장이자, 미래의 혁신 도시에 실제로 비전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방안들이 오늘 토론과정에서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당대표인 저도 와 있고 정책위의장도 와 있고 또 장관도 와 계시고 대구시당 위원장도 와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토론회가 다시없을 인적조합이지 않을까 그래서 대구 지역 도약을 위해서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청와대의 하정우 AI 수석에게 물었습니다. 우리나라 AI 수준은 어떤 수준인가 물었더니, ‘G1, G2 다음에 우리가 세 번째 정도로 자리매김하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AI 3대 강국이라는 목표가 꿈은 아니다. 현실로 다가올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AI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서 AX 인공지능 전환 사회로 우리가 도약해야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제가 AI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제 느낌으로 인터넷 이전의 시대와 인터넷 이후의 시대처럼, AI 이전의 시대와 AI 이후의 시대가 인터넷 혁명과 맞먹는 아니, 그 이상의 변화를 불러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대전환 시기입니다. 대전환에는 대도약이 있을 수 있고 대몰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AI 시대를 잘 준비한다면, 대한민국 대전환, 대도약의 길을 우리가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구를 우리가 흔히 ‘AI 로봇 수도로 대전환 중이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만큼 대구가 탄탄한 AX 혁신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고 하는데, 아직도 갈 길은 멀다고 생각합니다. 전국 유일 AI 로봇 실증 인프라인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AI 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로도 대구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지정만 되면 어떻게 하겠습니다. 그 안에 실제로 알맹이를 채워야 하겠지요.

 

대구에 비수도권 최대 소프트웨어 산업 집적지인 수성 알파시티가 있고 그곳을 제가 지난해 11월 19일 방문해서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정부는 올해부터 5년간 ‘대구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 개발 사업’으로 많은 예산을 지금 투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예산 투여가 실제로 대구를 발전시키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제가 명단을 보니까, 기업으로 본다면 20개 기업 그리고 9개 업계를 대표하는 분들이 다 망라되어서 오셨습니다. 오늘 자리가 대구 발전을 위해서 또, AX 전환시대에 맞는 준비를 잘하는 회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1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