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우 대변인] 경술국치 116년, 역사왜곡에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8-29

이용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경술국치 116년, 역사왜곡에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오늘은 일제가 한일병합조약을 공포해 대한제국의 국권을 빼앗은 지 116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며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겠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우리의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며 자신의 입맛대로 이용하려는 세력이 존재합니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에서 5·18 민주화 운동 폄훼 포럼을 열고도 사과는커녕 ‘5·18 성역화’와 ‘민주당 독재’ 운운하며 역사 왜곡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진숙 의원이 최소한의 역사적 책임과 염치가 있다면 국민 앞에 사과하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역사 앞에서 더 두려운 것은 무지가 아니라, 알고도 진실을 뒤트는 태도입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명목 아래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고통을 지우는 것은 단순한 학술적 견해 차이가 아닙니다. 표현의 자유는 역사 왜곡의 면허가 될 수 없으며, 국회의원은 왜곡된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자리가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은 5·18 민주화 운동을 비롯해 우리 역사의 진실을 왜곡하는 행태에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엄혹한 시대에도 나라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일궈낸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 8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