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오세훈 시장, 시민들의 주거권을 위한 부동산 공급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시길 바랍니다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세훈 시장, 시민들의 주거권을 위한 부동산 공급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시길 바랍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시장의 3차 회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도권 부동산 공급의 키는 정부와 서울시와의 초당적인 협력입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의를 이루면 수도권에 10만호 주택 공급도 가능합니다. 국민들의 주거권과 생활권을 충족시키기 위해 주택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야 하고, 이를 위한 서울시의 책무가 막중합니다. 서울시의 발목잡기식 훼방,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실질적 대책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용산공원 훼손지 중심의 합리적 활용에 대해서는 공론화를 통한 검토가 필요하고, 탄천물재생센터 활용은 부지의 실효성과 타당성 및 이전의 현실적 난관을 판단해야 합니다.
오세훈 시장에게 요구합니다. 소모적인 논쟁과 정쟁 보다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초당적 주택 공급에 동참해 주십시오. 다음 주 예정된 3차 회동에서는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전향적 태도로 성과와 결실이 맺어지길 기대합니다.
2026년 8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