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해철 대변인] 물류센터 화재, 반복되는 기업의 ‘안전 불감증’을 철저히 규명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7-22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 물류센터 화재, 반복되는 기업의 ‘안전 불감증’을 철저히 규명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겠습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화 작업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진압에 무려 812명의 소방 인력이 사투를 벌여야 했고, 현재까지도 잔불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화재가 장기화되면서 인근 주민 대피령과 초등학교 휴교령까지 내려졌었습니다. 평온해야 할 국민의 일상이 심각하게 위협받은 아찔한 ‘도심 속 대형 재난’이었습니다.

 

가장 분노스러운 것은 이번 화재 역시 기업의 탐욕이 부른 ‘예견된 인재(人災)’라는 점입니다. 해당 물류센터의 스프링클러는 무려 3년이나 ‘불량’ 판정을 받고도 방치되었습니다. 

 

지난 2021년, 관리자가 비상벨을 고의로 6번이나 꺼 화를 키웠던 이천 덕평 쿠팡 물류센터 화재의 참사가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이 반복된 셈입니다. 비용 절감에 눈이 멀어 최소한의 안전장치조차 외면하는 고질적인 안전 불감증의 민낯입니다.

 

이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할 수는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확한 원인 진단을 바탕으로, 두 번 다시 기업의 안전 방관이 국민의 평온한 삶을 위협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을 입법과 제도로 증명해 내겠습니다.

 

2026년 7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