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임세은 선임부대변인] 국민의힘은 문화예술을 핑계로 한 저급한 지역 갈라치기를 중단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77
  • 게시일 : 2026-04-29 16:14:27

임세은 선임부대변인 논평


■ 국민의힘은 문화예술을 핑계로 한 저급한 지역 갈라치기를 중단하십시오

 

국민의힘과 일부 보수 진영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에 대한 일부 의원들의 논의를 두고 ‘정치적 도구화’, ‘매표 행위’라는 원색적 표현까지 동원하며 비난에 나선 것은, 사안의 본질을 외면한 전형적인 정치 공세에 불과합니다.

 

민주당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논의하지 않은 개별 정책 아이디어에 대해 다시 문화예술계 인사까지 들먹이며 비난하는 행태는 전형적인 저급한 정략적 공세에 불과합니다.

 

국가기관을 동원해 문화예술인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창작의 자유를 말살했던 주체가 누구입니까. 예술계를 힘으로 굴복시키고 길들이려 했던 그들이, 이제 와서 적합한 인사와 정책적 판단을 ‘장악’이라고 비난하며 정책 아이디어까지 연결해 억지 비판을 이어가는 것은 적반하장이자 가당치 않은 주장입니다.

 

문화예술 정책은 특정 정파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민 전체의 문화적 권리와 직결된 문제입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며,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책임 있게 논의를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 4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