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김민주 선임부대변인] 국민의힘의 혐오·막말 극우 청년 영입에 국민의 우려가 큽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69
  • 게시일 : 2026-03-06 11:12:10

김민주 선임부대변인 논평


■ 국민의힘의 혐오·막말 극우 청년 영입에 국민의 우려가 큽니다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 5명을 영입했습니다. 

‘따뜻한 보수의 회복’을 내세웠지만 면면을 보면 극우와 혐오에 가까운 인사들이라는 점에서 국민의 우려가 큽니다.

 

영입 인사 중 이범석 씨는 ‘신전대협’ 공동의장으로, 중국 식민지 음모론 대자보와 부정선거 주장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단체 출신입니다. 

 

이호석 한국다문화정책연구소 대표는 ‘윤어게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저급한 발언을 쏟아낸 인물이며, 김철규 전 한동대 총학생회장은 성소수자 차별 시위를 주도했던 인사입니다.

 

이미 국민의힘은 일부 인사들의 극우적 혐오 발언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도 또다시 극우 청년들을 영입하는 모습은 과연 어떤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지 묻게 합니다.

 

국민은 혐오와 막말이 아닌 상식적인 정치를 원합니다. 국민의힘의 이번 청년 영입이 일부 극단적 지지층의 환호는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 국민의 선택에서는 멀어질 뿐입니다. 

 

국민의힘이 이를 모른다면 그 정당의 미래 역시 국민에게서 멀어질 것입니다.


2026년 3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