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민주 선임부대변인] 북한 무인기 침투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김민주 선임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3시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북한 무인기 침투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한반도 평화와 나라 경제를 위협하는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의 내막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정보사령부를 조사 대상에 올릴 것을 지시했다고 합니다.
이는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하는 장 씨와 오 씨가 단순히 개인적으로 일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 2022년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에서 행정요원으로 근무한 경력과 그들이 무인기 제작하는 회사를 창업할 때 정보사령부로부터 자금 지원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국방부 조사본부는 어제(19일) 정보사령부에 인력을 보내는 등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고 합니다.
윤석열은 12·3 내란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군무인기를 침투시켰었고, 추가로 대량의 군무인기를 북한에 보내려 했다는 혐의로 수사 및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장씨와 오씨가 윤석열 내란 세력과 관련성이 있는지 또 윤석열 내란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사후적으로 무인기를 날린 것인지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윤석열의 군무인기 평양 침투 사건과 이번 민간 무인기 침투 사건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한반도 평화와 나라 경제를 위태롭게 만드는 제2의 총풍사건이자 이적행위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군경합동조사 전담팀'은 장 씨와 오 씨는 물론 정보사령부와 배후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2026년 1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