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헌법재판소는 내란 동조세력의 뻔뻔한 협박에 흔들리지 말고 신속하고 정의로운 결정을 내려주길 바랍니다
김성회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2월 28일(금) 오후 3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헌법재판소는 내란 동조세력의 뻔뻔한 협박에 흔들리지 말고 신속하고 정의로운 결정을 내려주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의원 76명이 윤석열 탄핵심판에 대하여 탄원서를 제출하고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탄원서에 담긴 국민의힘의 반헌법적인 인식과 내란 동조행위를 ‘박제’합니다.
“성급한 결론은 심각한 국론 분열과 대규모 불복 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무분별한 의회 독재 앞에서 대통령이 헌법이 부여한 권한(계엄권)을 행사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있었는지 깊이 고민해봐야 한다”
대한민국의 공당이 내란 범죄를 정당화하고, ‘불복 운동’을 운운하며 극우세력을 선동함과 동시에 헌법재판소에 대해서는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말라’고 협박을 한 것입니다.
내란 범죄자 배출에 대한 반성은커녕, 뻔뻔한 책임전가와 협박을 서슴지 않는 모습에 국민들이 아연실색하고 있습니다.
탄원서에 국민의힘 지도부는 서명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 전체가 내란에 동조한 것은 아니라는 알리바이용입니까?
국민의힘 의원들은 내란 동조세력임을 자백하는 탄원서를 당장 철회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부터 하십시오.
헌법재판소는 내란 동조세력의 협박과 선동에 개의치 말고, 신속하고 공정한 판결로 대한민국을 내란의 늪에서 구해주기를 간절히 촉구합니다.
2025년 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