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오세훈 시장님, 명태균 씨를 초대해서 “살려달라”고 말한 것이 맞습니까?
안귀령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세훈 시장님, 명태균 씨를 초대해서 “살려달라”고 말한 것이 맞습니까?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씨와 네 차례 만났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오세훈 시장이 명태균 씨에게 보낸 식당 예약 문자가 명태균 씨의 휴대전화에 보관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식당 예약을 하고 직접 명태균 씨에게 문자를 보낸 것으로 보아 오세훈 시장이 명태균 씨를 초대하는 형식의 자리로 보입니다.
명태균 씨 측근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은 “살려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런데도 옥중에서 일방적으로 쓰는 소설에 불과합니까?
명태균 씨를 초대해서 만난 것이 맞는지 오세훈 시장의 해명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명태균 씨에게 “살려달라”고 말한 것이 맞는지, 맞는다면 “살려달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인지 밝히십시오.
시정을 내팽개치고 연일 대권 행보에 열을 올리는 오세훈 시장은 답하십시오.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사람이 본인에게 제기된 의혹을 얼렁뚱땅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검찰도 언제까지 명태균의 황금폰을 쥐고 시간만 허송세월할 것입니까? 특검법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신속한 수사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 할 것입니다.
2025년 2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