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정부와 경찰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사법부에 대한 도전을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2월 25일(화) 오전 10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정부와 경찰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사법부에 대한 도전을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윤석열의 최후 진술을 앞두고 벌써부터 극우 세력이 탄핵에 불복하자는 선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국회에 불을 지르자”거나 “총질”, “폭동” 등 폭력 사태를 모의한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세력 규합을 위해 가짜뉴스 제작과 유포도 불사하고 있습니다. 난방용 LP가스통을 윤석열 테러용으로 둔갑시키며, 좌표 찍기로 자영업자에 극심한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제2의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극우 세력은 내란 수괴를 지키겠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통해 극우 세력의 폭력성과 위험성을 확인했습니다. 극우 세력의 사법부 흔들기를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됩니다.
정부와 경찰은 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폭력행위를 막고 시민의 안전을 보장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폭력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철저히 조사하고 강력하게 대응하십시오.
사법부는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기둥입니다. 사법부의 판결에 불복해 폭력을 행사한다면,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는 심각한 위기에 처할 것입니다.
사법부에 대한 도전을 단호히 제압해야만 헌정질서 파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정부와 경찰의 단호하고 철저한 대응을 촉구합니다.
2025년 2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