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내용 바로가기

윤호중 비대위원장, 충북 소상공인과의 간담회 인사말

윤호중 비대위원장, 충북 소상공인과의 간담회 인사말

 

일시 : 2021422() 오후 440

장소 : 청주 CJB컨벤션센터 2


■ 윤호중 비대위원장


충북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 만나 뵙게 돼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의 비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원내대표 윤호중입니다. 좀 전에 합동연설회가 있었는데, 52일에 있을 임시전당대회에서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연설회입니다. 새 지도부가 선출될 때까지 비대위원장직을 겸하고 있고, 52일 전당대회가 끝나고 나면 원내대표 역할만 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저희 당은 지난 보궐선거에서의 패배의 교훈을 얻기 위해서 이렇게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서 지역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소중한 시간을 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민생경제, 서민경제라고 하면 무엇보다도 소상공인 그리고 자영업 하시는 여러분들의 경제가 바로 민생이고 바로 서민경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대단히 많은 고충을 겪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출도 줄고, 임대료 부담이 계속되고 있고 그런 가운데서 정부의 방역, 백신 접종 이런 것들이 빨리 이뤄지기를 바라면서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 지내고 계실 것입니다.

 

지난해 소상공인들의 대출도 급증했다고 하고, 개인 파산 신청 건수도 그전에 비해 20%가 늘었다고 합니다. 또 폐업을 고려 중인 분들도 30%에 이른다는 여론조사도 접한 적 있습니다. 맞춤형 피해지원금이나 금융 지원, 세제 지원 이런 것들을 여러 번 썼고 재난지원금도 4차에 걸쳐서 지원을 해드렸습니다만, 아직 현장에서 느끼시는 어려움을 모두 해소해드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국회에서는 여러분들의 손실을 어떻게든 보전해드리기 위해서 손실보상법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정부와 합의가 다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만, 여당의 입장에서 정부도 설득하고 야당도 설득하는 양방향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을 지금 한창 하고 계시는 분이 바로 제 옆자리에 앉아계시는 이학영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님이신데 오늘 여러분들을 뵙기 위해서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오늘 여러분께서 주시는 말씀 저희에게 아주 약이 되고, 도움이 되는 그런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매서운 회초리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정책에 반영해서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리면서 다시 한 번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142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게시글 공유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