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태양은 있을 수 없다. 더욱이 대통령의 임기 초에는 말해서 무엇 하겠습니까.
한마디로 이 사안의 정치적 본질은 대통령의 대한 지지율이 매우 높고 대통령의 권한이 강력한 임기 초반에
2인자, 3인자들이 판을 바꾸고, 프레임을 바꾸어 당권과 대권을 향한 욕망, 본인들이 간판이 되려는 욕망이
표출된 결과. 즉, 조기합당은 민주당의 주류 교체 시도이자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 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 다가오는 지선도 이재명 정부 국정 지지로 치르면 충분하다. 그런데 그 간판을 바꾸려는
불필요한 시도를 왜 하나. 정부출범 1년도 안된 시점에 조기합당은 당내 차기 대권 논쟁을 조기 점화하고
집권여당으로써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는 입법과 정책에 집중하기 보다 차기 정부에 대한 논쟁으로 날 샐
가능성 많다. 실제로도 조국이 차기 정부에 대한 구상 차이 운운한 적이 있는데, 시기적으로 매우 부적절한
발언! 대권 프레임으로 이동하면 국정 집중도와 입법속도 모두 악화. 따라서 이 합당논의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지금은 대통령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해야 하고, 정부 성공의 당력을 집중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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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수석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