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병기원대 폭로전 하시는 분들은 24년 12월 4일 대화방에서 민주당 비하발언
도촬 막말 등으로 김병기 원대가 직권면직하신분들로 변협에서 부회장, 이사로
근무하면서 쿠팡 임원 겸직하고 뉴스타파에서 공익제보자 약자 코스프레하였다고 추정
10월 30일 국정감사 추미애위원장
“제보에 의하면 변협수뇌부에 쿠팡 대관담당 임원이 부회장과 이사로 재직중이라고 한다”
“이사중에는 김앤장 소속도 있다 김앤장은 쿠팡의 법률대리인” 지적 이어“이해충돌
소지도 있고 해서 대한변협의 의뢰로 (상설특검후보) 추천하는 것은 다시한번 점검해야
한다” 쿠팡 상설특검 후보 추천위원회에 김정욱 변협회장이 참여했었다
11월 18일 서의원이 김정욱변협회장과 오찬 회동했다 이 자리에는 변협 정무이사이자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됐던 A변호사도 배석했다. 국회 법사위의 지적이후 쿠팡측은 A변호사의 사직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서의원 오찬 회동이 있던 날까지도 사직 절차가 마무리되지는
않았다 쿠팡측은 서의원과의 회동이 논란이 된 18일 저녁에서야 A변호사이 사직절차를
마무리했다고 한다.
뉴스타파가 취재한 전직보좌관 인터뷰
(이분이 변협정무이사 및 쿠팡임원으로 겸직하신분으로 추정)
“회사에서 ‘김병기 의원 출신 보좌직원이 A말고 또 누가 있냐는 식으로 수배를 했다’고 들었
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원래는 매일 오전에 업무 회의를 했는데, 부르지를 않는 거에요.
그리고 제가 보고한 내용에 대해서는 아무런 피드백이 없는 채로 한 2주동안 업무 배제된
채로 있었어요. 투명인간처럼, 그리고는 갑자기 ‘채용 절차를 중단하겠다’고 통보를 받았
습니다”
보좌진들 대화방 내용(24.12.3일 대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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