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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일교 정치권 로비' 송 모 전 UPF 회장 피의자 조사
공태현 2025. 12. 24. 10:40
그렇게 속아난다고해도...
"부숴버리라 했다"… 잡아떼는 윤 면전서 쏟아진 증언들
최민희 장경태는 침묵한 정청래 김병기는 "매우심각" - 모두 다 털면 국회의원 0명?
김병기, 배우자 '업추비' 사적 유용 의혹에 "혐의없음 종결 사안" ㅡ 변명이 구차하네
조직의 리더가 중요하다 - 뉴스타파가 비판받는 기저에는
정청래 딴대가 갈라치기 세력이라는 거네 - 주위에 친낙이 보여드는 이유는?
살다 살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어떤 후원도 안받고 나도 내고 있는 돈만 받고 있는 뉴스타파를 욕하는 김변기라는 똥통은 처음 보았다!!! 사람인가?
김병기에 대한 각종 의혹이 쏟아져 나오니까 화가 나고 비난하게 됩니다. 원내로써 보여준 능력도 실망스러워 더 그렇죠. 그러나 한편으로는 언론이 던져 주는 대로 화내고 성토하는 게 급한 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이미 이재명 악마화로 크게 겪었잖아요. 그런 경험을 하고도 또 언론에 놀아나서 안되겠죠. 이건 김병기 두둔이 아닙니다. 저도 김병기에게 불만 많아요.
'갈취한 듯 한데' 증거가 명백히 나온 것도 아니고, 누군가의 말이잖아요. 비난하는 게 뭐가 급해요. 명백해 지면 그때 해도 되지.
검찰은 즉시 인지수사 하세요. 본인 뿐만아니라 아들 정보원법 위반, 마누라 지방의회 부의장 카드 갈취혐의 까지 아니면 민주당이 당차원에서 수사의뢰를 부탁합니다.
어느 의원에게는 갑질이라고 난리 치던 민주당 보조관, 박찬대의원 ~~ 왜 지금은 조용한 것인가? 같은 사안에서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것 부당하다.
국회의원직을 내려놔야 답이 나올 듯 합니다. 마누라가 한 짓이 마치 김건희2가 민주당 안에 있었나봅니다. 이러다 민주당 망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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