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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다치고 입원했다 나왔는데,
투표하고 싶은 사람이 많습니다.
투표소에 휠체어를 준비해 주시면
다리 다친 많은 사람들이 투표할 수 있겠습니다!
투표 고팠던 저도 꼭 하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가미가제 속임수? 본질은 내란!
언론을 이대로 방치하면 이재명 정부는 성공할 수 없다.
장경태 최민희 내로남불하지 말고 사퇴하시고 강선우는 민주당에서 나가라
윤석열·김용현·조지호 '내란재판' 하나로 병합
김경이 공천 대가로 1억 준 시점이 22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의 대표는 윤호중 + 박지현!! 이것들도 알았을 것.
이혜훈 전 위원, 장관 임명을 막아주십시오.
강선우 민주당에서 나가라 더이상 그 선한 얼굴뒤에 감춰진 추악함에 진저리난다
그러면 전체 국회의원 털어보자구요 김병기보다 다들 깨끗하신지 대형진보유튭들이 최민희 장경태에 대해서는 입다물고 공작거리더니 김병기만 조리돌림한다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우리 거여여님 의구심은 이해하는데요 에효 그러기에는 김병기 문제가 너무 많고 심각해요. 떠내려 가는 김병기. 그냥 보냅시다. 담에는 의원으로 뽑으면 안되는 작자에요.
강선우 더이상 주위에 피해주지 말고 당에서 나가시라
장경태 최민희도 당에서 나가라 강선우는 선한 얼굴뒤에 숨겨진 정체가 궁금하네 강선우씨 당신이 받은 돈을 당신이 해결해야지 왜 김병기까지 피해를 보게 하시나 완전 무능하고 염치도 없고 정치인 자격이 없다
이재명 대통령님, 이혜훈 지명 논란에 “사회를 통째로 파랗게 만들 순 없다” 이혜훈 임명 하나로 저쪽 내란당이 자중지란에 빠졌는데 뭐가 그렇게 못마땅하세요. 똥청래가 당을 사당화 하고, 수박들 끌여들이는 것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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